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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이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6개 온라인 투자연계금융회사와 ‘연계투자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6개 온라인 투자연계금융회사는 머니무브, 모우다, 어니스트, 에잇퍼센트, PFCT, 한패스다.
이번 협약은 전통 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에게 다양한 금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금융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계투자는 온라인 투자연계금융회사가 모집·심사한 개인 차주의 신용대출에 농축협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는 금리 부담을 낮추고 대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농·축협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투자 채널을 확보해 수익원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이날 협약과 함께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계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연계투자 사업 구조와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영업 채널 다변화 전략을 공유했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축협 연계투자는 서민금융 노하우와 혁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한 상생 금융 모델”이라며 “오는 11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중·저신용자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호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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