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스타필드 고양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행사’ 등 시정 소식 (6/17일)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6/17 [22:49]

고양특례시 스타필드 고양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행사’ 등 시정 소식 (6/17일)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6/17 [22:49]

고양시, 시민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민관 TF 출범

-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나침반…지역 주민 복지 욕구·지역 특성 반영 

- 78명 규모 민관 협력체계 구축, TF 통한 시민 참여 기반 복지정책 실효화

 

고양특례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고양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립을 위해 지난 15일 민관 협력 기반의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 지역사회보장계회 수립 회의 모습(사진-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TF는 사회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 TF, 정책TF, 연구TF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 총 78명이 참여한다.

 

TF는 ▲고양시 사회보장 여건 및 복지수요 분석 ▲사회보장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 ▲중점사업 및 우선순위 선정 ▲시민 의견수렴 결과 검토 및 반영 ▲계획안 사전 검토 및 보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고양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장 의견과 전문성을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토론회, FGI(표적집단면접),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TF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5차례의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분석 결과 검토와 정책 과제 도출, 계획 초안 검토 및 수정·보완 등의 과정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고양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TF 운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지속 실시해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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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 본격 시행

-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6개 단지 선정, 총 61대 종량기 설치…7월 정식 운영

 

고양특례시는 오는 7월부터‘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기반 종량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고양특례시     

 

올해 사업은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6개 단지(4,048세대)를 선정했으며, 총 61대의 종량기를 설치했다. 현재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6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는 RFID 종량기의 사용법과 수거통 교체 등을 익히는 단계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따라서 입주민은 기존 배출 방식대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7월에는 입주민과 수거업체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RFID 종량기 배출방식과 기존 배출방식을 한 달간 병행 운영할 예정이며 8월부터는 RFID 종량기를 통한 배출만 가능하다.

 

2026년부터는 공동주택의 여건에 따라 RFID 종량기 결제방식을 선불제와 후불제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선불제 방식은 선불 교통카드를 인식한 후 뚜껑이 열리면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고 닫힘 버튼을 누르면 무게가 자동 측정된다. 측정된 무게에 따라 수수료가 즉시 결제되며, 이후 카드를 회수하면 된다. 이때 선불 교통카드의 잔액은 1,000원 이상이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후불제 방식은 교통카드를 인식하거나 등록된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뚜껑이 열리면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고, 다시 카드를 대 투입구가 닫히면 무게가 자동 측정된다. 수수료는 월별로 합산돼 관리비 등에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RFID 종량기는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배출자 부담원칙 실현에 효과적¨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현재 관내 134개 단지(76,904세대)에 총 1,356대의 RFID 종량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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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 중심 통합돌봄 목적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 캠페인’ 실시

 - 총 10개 기관 연합캠페인 진행…마을 중심 통합돌봄 체계화

 

고양특례시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난 16일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 캠페인 모습(사진-고양특례시)

 

이번 캠페인은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 분과와 협력 진행됐으며, 기존의 가족 중심 돌봄이나 분절된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마을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일산동구보건소,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 한국중독연구재단 카프이용센터,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0개 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각 기관 및 기관 사업에 대한 안내와 초기 상담이 함께 이뤄졌다. 통합돌봄 부스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안내 리플릿 배부 및 사업 설명 ▲돌봄 공백 가구 및 복지 서비스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대상 1:1 맞춤형 현장 상담소 운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추가적인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고 예약을 접수해 향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한편, 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고양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보건·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체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마을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빈틈없는 통합돌봄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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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서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행사’ 개최

- 행사에 유기견 15마리 방문…유기견 입양 촉진·인식 개선

 

고양특례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 스타필드 고양 펫파크(1층 야외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특례시가 스타필드 고양점과 협조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양시 동물보호·입양센터인 ‘반려온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입양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사회공헌 협력 사업이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반려온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 15마리가 직접 방문해 자연스럽게 펫파크를 이용하며 시민들과 교감했으며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현장에서 입양 상담을 받았다.

 

더불어 방문객들을 위한 유익한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반려동물 건강상담실’에서는 반려온뜰 진료 수의사가 상주해 피부, 영양 등에 대한 간단한 신체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초청한 유명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질의응답(Q&A) 시간이 야외 광장에서 진행돼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이라는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서 유기동물들을 직접 만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배우는 기회”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지 않고 입양하는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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