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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주요 도로변 교통표지판 방해수목 정비 - 제2자유로·일산로 일원 가로수 150주 전정…운전자 시야 확보 중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2자유로 등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교통표지판 방해수목 전정 등 가로수 정비를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가로수는「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한다.
다만 도로변 가로수가 과도하게 생장할 경우 대형 차량과 접촉하거나 교통표지판 및 신호등을 가려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을 주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산서구는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와 일산로 일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했으며, 일부 가로수의 가지가 도로표지판과 신호등을 가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제2자유로 느티나무와 일산로 은행나무 등 가로수 약 150주를 대상으로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잔가지를 제거하고, 고사지와 웃자란 가지를 함께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연속적인 식재를 통해 운전자에게 도로 선형과 주행 방향을 인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도시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가로수 전정, 보호판 정비 등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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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 실시 - 무등록 사업자 단속, 시설·장비 관리 여부 등…오는 22일부터 시작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2일에서 26일까지 2026년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동차관리사업 담당자와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3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 등 총 237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사업자 단속 ▲소비자 보호를 위한 서비스 고지 여부 및 표기 상태 ▲법정 시설 기준에 따른 시설·장비·인력의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공임표 게시의 적정성 ▲정비작업 범위 초과 여부 ▲매매관리대장 작성 및 비치 여부 ▲사업장 불법 임대·점용 행위 금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며,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 관련 위법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겠다”며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질서 확립을 위해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일산동구청장기 한마음 게이트볼대회 개최 - 일산동구지회 소속 12개 팀, 100여 명 선수 참여…선수 간 화합·기량 발휘 기회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6일 중산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일산동구청장기 한마음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고양시게이트볼협회 일산동구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일산동구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일산동구 지회 소속 12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화합했다.
게이트볼은 부상 위험이 낮아 운동량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체력 유지 및 향상에 적합하며, 팀 스포츠로서 참가자들의 우애와 친교를 돈독하게 해 노년층에서 동호인이 늘어나고 있다.
일산동구 게이트볼지회 천장수 회장은 “게이트볼은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활력을 증진하는 종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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