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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화여고 방문…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 점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월 18일 강화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비탈면, 옹벽, 배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의 관리 상태와 안전조치 상황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과 강화여고의 재해취약시설 개선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받은 뒤, 비탈면·옹벽·배수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침수 우려가 있는 구간의 안전조치 현황을 중점 확인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재난 대비 상황을 살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재해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해 각급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해취약시설 10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배수시설 정비, 강풍 취약시설 안전조치,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을 통해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 학생·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기자단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단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의 주요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위촉된 학생·시민기자단원과 학부모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자단 위촉식에 이어, 2부에서는 경인일보 정운 기자를 초청해 단원들의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연수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기자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인천의 교육 현장 곳곳을 누비며 생생한 교육 소식과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인천 교육의 새로운 눈과 귀가 되어줄 ‘2026 학생·시민기자단’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인천 교육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중한 메신저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의 감동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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