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진로진학> 도서지역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2:17]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진로진학> 도서지역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19 [12:17]

도서지역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도서지역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2월까지 ‘2026학년도 도서지역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를 운영한다고 6월 19일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서지역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운영     ©

 

시교육청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서해5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설명회를 진행했다. 배편으로 이동해야 하는 대청중·고, 백령중·고, 연평중·고, 덕적중·고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입 및 2028 대입 개편 안내부터 고등학생 대상 서해5도·농어촌 특별전형 맞춤형 1:1 컨설팅까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백석대, 성결대, 한경국립대 등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섬 현장에 동행해 고3 학생들과 ‘수시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야간에는 학부모 진로지도 연수와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병행해 교육 공동체 전체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강화 지역 12개교와 영흥 지역 1개교를 대상으로도 진학 지원을 이어간다. 해당 학교는 연중 대입 특강과 컨설팅이 제공되며, 하반기에는 고려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등 주요 대학과 연계한 전공학과 설명회 및 모의면접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물리적 거리가 진학 정보의 격차와 불안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맞춤형 설명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서해 외딴섬부터 강화, 영흥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진학 지원망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대학 진학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취업 컨설팅 특강’을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대학 진학 지원 강화     ©

 

이번 특강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장애인 등 대상자 특별전형 중심으로 대학 입시 준비 전략과 대학 진학 사례를 공유하고, 진학 이후의 성공적인 학업 및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인천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입학상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개별 상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 준비 방법 ▲진학 계획 수립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았다.

 

대학 진학 외에도 대학형 전공과 운영 사례를 소개해 학생의 역량과 희망에 따라 전공과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성인기 전환 및 취업 지원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특강 참여 학부모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특별전형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입학사정관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의 대학 진학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학부모 연수, 대학 입학상담 등을 연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소외됨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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