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교육지원청, ‘2026 사회정서 역량강화 리더십 캠프’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6월 20일 부원여자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 사회정서 역량강화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나와 너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리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내면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해,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리더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소통과 경청으로 관계 맺기 ▲포용적 리더의 품성 기르기 ▲연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미션 활동 ▲그룹별 활동 및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는 함께 경청하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친구들과 미션 활동을 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학교 1학년은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을 존중하며,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정서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중학교 배정 방안’ 마련 위한 현장 소통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6월 22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중학교 배정 관련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등 현장 만족도를 높인 바 있으며, 올해도 배정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송도 지역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중학교 배정방식 개선 방안과 위장전입 예방을 위한 서류 확인 절차 강화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추가로 교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법령과 배정 원칙, 지역별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학부모, 교장, 교사로 구성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 전달되며,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중학교 신입생 배정 지침 개정 및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하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학교 배정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라며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배정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이주배경가정 학부모 아카데미' 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20일 강화군 가족센터에서 관내 이주배경가정 학부모 및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강화 이주배경가정 학부모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주말 이중언어 교실에 참여하는 자녀의 수업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의 교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녀 양육 역량 강화와 가정 내 소통을 지원하고자 강화군 가족센터와 협업해 마련했다.
행사는 ▲‘우리 아이 강점 찾기’ 코칭 특강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지도 ▲건강한 대화법 강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업을 마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대만 샌드위치를 만들며 배움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이주배경가정 학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녀 양육의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