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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교육지원청, ‘2026 중학교 교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은 6월 19일부터 이틀간 관내 중학교 교사 177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중학교 교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발맞춰 교사들의 과정중심평가 및 논·서술형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연수는 공통 과정 원격 연수와 교과별 분반 형태의 집합 연수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19일 진행된 원격 연수에서는 교과 공통으로 ▲AI 기반 논·서술형 평가 시스템 실습 ▲AI 활용 평가 루브릭(채점기준표) 개발 및 이해 등을 다루며 미래형 평가 체제에 필요한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지원했다.
이어 20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집합 연수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등 총 12개 교과별 맞춤형 연수가 펼쳐졌다. 참가 교사들은 ▲교과별 과정중심평가의 원리와 실제 ▲평가 실천 사례 나눔 ▲평가 자료 개발 및 채점기준표 작성 실습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성을 고도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로 다른 학교의 평가 사례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특히 AI 기반 논·서술형 평가 설계와 루브릭 개발 실습은 개정 교육과정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5개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지역적 한계를 허물고, 교원들에게 맞춤형 평가 전문성 신장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협업하여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결대로자람학교 네트워크 협의회 ‘다모임’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6월 22일 관내 「초·중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협의회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운영 사례 공유 및 현안 협의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동부초등학교, 인천도림초등학교, 선학중학교 교사가 학교의 특색 있는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권역별 협의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 ‘친구학교’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다모임이 학교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든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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