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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전동화 개조 지원사업’ 접수
- 노후 기계 바꾸면 보조금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2026년 운영 후 종료…조기 신청 당부
고양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 접수를 지난 6월 22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양이 많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최신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동화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설기계 소유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진교체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전동화개조 지원대상은 전동화 가능 모델의 지게차이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저감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라면 이번 사업이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수 있어 조기 신청이 필요하다.
이에 고양시는 대상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협회와 건설업체,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www.mecar.or.kr)·방문·등기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은 신청 순서대로 선정된다. 이후 장치 규격 기준과 배터리 종류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지원 금액, 신청 서식·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소유주 또는 사업자는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인 만큼 조기에 신청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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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고양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정크아트·에코라이더·생태계 체험 등 15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문화 확산 - 씨앗카드 배부, 친환경 포인트 리워드 연계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유도
고양특례시는 지난 6월 20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체험·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기념식에서는 환경 분야 유공자 13명에 표창을 수여했고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퍼포먼스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를 선보였다. 특히 행사에 사용된 퍼포먼스 패널은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돼 친환경 행사의 취지를 살렸다.
부대행사로 4개 테마 구역에서 총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버려진 물건의 재탄생을 알리기 위해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작은 손, 큰 쓸모 정크아트’ △올바른 이용 문화를 알린 ‘고양자전거학교’ △생물 다양성을 배워보는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 체험 등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자전거 페달 전기 생산 체험, 업사이클링 만들기, 고양호수마켓과 기후기상사진전 등도 함께 운영돼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차별화된 리워드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은 부스 체험 후 받은 씨앗카드에 스티커를 부착해 인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친환경 포인트를 증정받았다. 현장에서 배부된 씨앗카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심고 키울 수 있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친환경 실천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됐다.
또 시는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하는 등 행사 운영에도 친환경 원칙을 적용했다.
공연 무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연우주의 식전 버스킹을 시작으로 고양시립합창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고양시 태권도시범단, 마술사 박미선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의 메시지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콘텐츠로 풀어냈다”며 “특히 시민들이 가정으로 가져간 씨앗카드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작은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QR코드 설문지를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를 분석해 향후 환경의 날 행사 기획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1-2.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3-4. 프로그램 운영
사친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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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직자 공공갈등·고충민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공공갈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사례, 대응 방안까지 실무 중심 강의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갈등 및 고충민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환경이 복잡해지고 시민들의 권익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공공갈등과 고충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돼, 6급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 동행정복지센터 현장민원 담당자 등 11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민원 담당자와 조직 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갈등 분야 전문가인 김수용 연구원(전북대학교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이 맡았으며, △공공갈등의 개념과 현황 △갈등관리의 필요성 △갈등 단계별 대응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김수용 연구원은 주민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거나 행정업무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집단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갈등 발생 초기 단계에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충민원 처리 과정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민원인의 신뢰를 얻기 위한 소통 방법 등을 설명해 참석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신규 임용자와 행정복지센터 현장민원 담당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대응 기법을 익혔다. 또 6급 승진자들은 중간관리자로서 조직 내외부 갈등을 조정하고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학습하며 갈등관리 역량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공공갈등과 고충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은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공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해 관련 제도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시민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설명> 1-2. 공공갈등 및 고충민원 역량 강화 교육
사진출처 - 고양시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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