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남해 ‘지역상생 볼런투어’ 진행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15:49]

GKL사회공헌재단,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남해 ‘지역상생 볼런투어’ 진행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6/23 [15:49]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경남 남해 일대에서 진행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역상생 볼런투어’ (사진-GKL사회공헌재단)     ©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15개국 2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지역사회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플로깅 활동과 내동천마을 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고 서핑, 요가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남해관광문화재단 간 ‘GKL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한국의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특별했다’,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지역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한국 문화와 지역관광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외 참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은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통해 국내외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사회공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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