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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시, 성사동 별모래어린이공원 정비 완료
- 노후 휴게시설 교체, 공원 진입로 정비…쾌적한 쉼터로 단장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별모래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성사동 별모래어린이공원은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처였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정비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한 이후, 약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교체하고 공원 진입로를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별모래어린이공원이 이웃과 소통하는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발생한 불편 사항을 이해해 준 주민 여러분 덕분에 안전하게 정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노후 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정비가 완료된 별모래어린이공원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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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2026 집중안전점검 완료…생활 속 위험요인 선제 대응
- 4월 20일~6월 19일 다중이용시설 등 89개 시설 안전 요소 점검
고양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중앙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추진한 것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다.
고양시는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도서관·공연장·유통센터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포함한 총 16개 유형, 87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13개소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28개소는 현장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다만 46개소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세균열 발생, 옥내 전기설비의 비규격 전선 사용, 화재방재설비의 정상 작동 미흡 등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시설 관리주체별 세부 조치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일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이 고양아람누리 공연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과 관련된 미비점을 발견할 시, 즉시 보완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선하고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전기설비 이상유무 점검 2. 점검 현장에 방문한 고양시 제2부시장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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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꿈마루, ‘2026 여성창업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 경기도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지원…7월 16일까지 접수 - 최우수 200만 원·우수 120만 원, 총 320만 원 규모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고양시 꿈마루)는 여성 예비·초기창업자의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고양시 꿈마루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여성 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마루는 참가자 모집 후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정해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 200만 원, 우수상 1명 120만 원 총 320만 원 규모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창업 1년 이내 여성 창업자이며,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는 고양시 여성 특화 창업지원기관으로, 여성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 성장을 위해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031-924-504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고양시 꿈마루 ‘2026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안내문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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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대화도서관, 오는 7월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방학특강’ 운영 - 7월 4일~31일 AI·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체험 기회 제공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유아~성인 대상의‘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부터 31일까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온라인(Zoom)에서 운영되며, 미래산업 체험과 방학특강 등 총 18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미래산업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웹툰 작가와 밀착 동행! 여름날의 상상 스케치(7월 4일) △여름 바람을 가르다! 가족 합동 드론 비행단(7월 11일) △승부를 겨뤄라! 로봇 미션 게임 등이 진행된다.
방학특강으로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로블록스를 활용한 △방구석 게임 개발자! 로블록스 나만의 맵 메이킹(7월 28~29일) △인공지능 탑승! 코딩으로 달리는 미래 자율주행(7월 30~31일) 등이 마련됐다.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신청·참여-메이커스페이스-프로그램 신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9139)로 문의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대화도서관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안내문
사진출처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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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돌봄 현장으로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큰 호응’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현장 모니터링, 맞춤형 교육 진행 -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협업…전문성 강화
고양특례시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지난 22일 실시하며 참여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돌봄 업무 종사자의 대다수는 여성으로, 환자 이동과 보조 등 신체 부담이 큰 반복 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률이 높다.
이에 고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제 ‘돌봄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여성노동자복지센터와 협력한 ‘돌봄노동자 근골격계 질환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및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의 협업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한층 높여 운영 중이다.
시는 돌봄종사자 50인 미만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사업에 참여할 기관 17개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이해 및 질환별 예방 운동법 △운동처방사·물리치료사가 진행하는 기초 근력운동 실습 △개인별 통증 부위별 스포츠 테이핑 처방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몸으로 익히는 실기 중심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22일 진행한 모니터링에서는 평소 업무 중 느꼈던 신체적 불편함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신속한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교육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
고양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담당자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종사자분들이 교육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향후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여성 돌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사업 종료 후에는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유관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1. 돌봄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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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일산서구도서관, 책으로 다지는 청렴 활동 추진 - 청렴 토론회, 북리뷰‘서가 속 청렴을 찾아라’…도서관 6개소 전 직원 참여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은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조성 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대화·한뫼·덕이·가좌·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 등 6개소는 매월 도서관별로 순번을 정해 청렴 토론회를 열어 청렴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서명·선서로 청렴실천을 다짐한다. 또 외부 청렴 위반 사례와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청렴 과제를 발굴한다.
아울러 일산서구도서관 전 직원 대상의 내부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청렴 슬로건을 각 도서관 사무실 입구, 화장실, 게시판 등 주요 공간에 게시할 계획이다.
매달 2개 도서관을 순환하는 청렴 북큐레이션도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선정한 ‘청렴 우수 추천도서 40선’ 중 엄선한 도서를 활용하며, 도서관 공식 SNS에 도서 목록과 전시 내용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도 청렴 도서를 함께 접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릴레이 북리뷰 ‘서가 속 청렴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직원들이 직접 서가를 탐색해 청렴의 가치와 연계된 도서를 자율적으로 선정·독서한 뒤 선정 이유와 소감을 독서 노트에 작성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 결과는 도서관 SNS에 게시된다.
방경화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청렴 토론회 2. 청렴서약서 낭독
사진출처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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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베트남 요리체험’ 진행 - 11개 가족, 베트남 대표 음식 ‘반바오’ 만들기 체험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성진경)가 지난 20일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 ‘베트남 요리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1개 가족이 참여했다.
이날 가족들은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반바오’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설명에 따라 반죽을 빚고 속재료를 채워 직접 반바오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베트남 음식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다른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다른 나라의 문화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성진경 센터장은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문화체험,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969-40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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