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사업소(아람누리 도서관 , 신원도서관) 6/24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6:40]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사업소(아람누리 도서관 , 신원도서관) 6/24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24 [16:40]

 

1.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2026 한여름의 도서관 뮤직캉스’ 진행

 

- 오는 7월~8월, 클래식·오페라·뮤지컬 영상 즐기는 문화 휴식 공간 운영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2026 한여름의 도서관 뮤직캉스’를 운영한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한여름의 도서관 뮤직캉스’는 도서관이 소장한 예술 관련 DVD를 활용해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영상을 상영하고, 상영 전후에는 음악 감상 공간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오는 7월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요하네스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캣츠’ △베를린 필하모닉의 ‘1996 유럽 콘서트 in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수준 높은 공연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공연 상영 전후와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KBS 클래식FM을 송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고양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자체 행사나 대관이 없는 날에 운영된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아람누리도서관 ‘한여름의 도서관뮤직캉스’ 안내문

2. 지난해 운영한 한여름의 뮤지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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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신원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7월~10월 인문학 관점에서 바라본 철학·지리·예술·과학 강의 열려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길위의인문학’ 공모에 선정돼 ‘청소년을 위한 전방위 인문학개론’ 프로그램을 오는 7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 프로그램은 다방면의 인문학적 지식을 배우고 삶과의 연관성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동일 연령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오후 14~16시 신원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열린다. 

 

강의 내용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철학·지리·예술·스포츠·과학 강의 총 8차시, 삼청동 전시 관람·이태원 탐방 등 외부 체험 총 2차시로 구성됐다.  

 

현재 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강의내용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원도서관 담당자(☎031-8075-9273)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성적을 위한 공부가 아닌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이해하고 가치관을 다듬을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했다”며 “학업과 진로 등 앞으로 다가올 선택의 순간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신원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전방위 인문학개론’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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