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청(효자동,행주동,행신4동) , 일산서구청(건축과,일산1동,일산2동,일산3동,탄현1동,가좌동)소식 - 6/24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9:29]

고양특례시 덕양구청(효자동,행주동,행신4동) , 일산서구청(건축과,일산1동,일산2동,일산3동,탄현1동,가좌동)소식 - 6/24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24 [19:29]

 

1.고양시 효자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 주택과·한국부동산원 협력해 주거복지 상담도…주민 50여 명 참여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23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서비스와 주거 상담을 통합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상담소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 로비에 마련됐으며,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담소에는 주민 5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효자동 맞춤형복지팀의 초기 복지상담과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뿐만 아니라, 고양시 주택과 및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함께 운영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등 일반 복지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가 진행됐다. 또 주택과와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임대차 관련 상담과 주거복지 제도 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관련 고민 해소를 도왔다. 아울러 효자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복지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과 및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주거와 법률 고민까지 원스톱으로 해결을 도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촘촘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펼쳐 복지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효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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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행주동,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성료

 

 -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위한 개선계획 수립 용역 등 최종 선정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23일 행주동 행정복지센터 3층 건강마루방에서 ‘2026년 행주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날 지역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행주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에서 발굴한 5개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제안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내용,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최종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위한 개선계획 수립 용역(덕양구 중앙로633번길 일대) ▲제2자유로 행주교(행주나루IC) 하부 공간 시민 쉼터 조성 ▲지도공원 내 놀이터 환경 개선 사업이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됐다.

 

김은실 행주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선정한 사업들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돼 더욱 살기 좋은 행주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총회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익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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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행신4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 5개 기관 협력해 주민 밀착형 복지상담 실시, 주거복지 상담도

 

고양특례시 행신4동은 지난 22일 서정마을1단지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신4동을 비롯해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한국부동산원, LH 고양지사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와 LH 고양지사, 한국부동산원은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행신4동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점검과 함께 복지 상담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

 

최규형 행신4동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신4동은 오는 10월까지 월 1~2회씩 아파트 단지, 경로당, 복지관 등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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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풍수해 대비 위험간판 안전점검 실시

 

- 20년 이상 경과된 광고물·무연고 광고물 등 대상, 오는 7월 말까지 집중신고기간 운영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올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파손,추락이 예상되는 노후․무연고 간판에 대해 ‘위험간판 안전 점검’을 오는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최초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된 광고물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무연고 광고물 ▲노후 건축물(30년 경과)이면서 위험건축물(시설물 안전등급 D․E등급)에 설치된 광고물 등이다. 

 

현재 일산서구는 오는 7월 말까지‘위험간판 집중 신고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문, 현수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정비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관내 50호 이상 대형 상가를 중심으로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전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부식 등으로 추락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위험광고물’에 대해서는 건물주 및 광고주의 동의를 거쳐 무상 철거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 사고는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정비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에 방치된 위험한 간판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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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일산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 주민 투표로 2027년 예산 반영 제안 사업 원일로45번길 도로 재포장 등 3건 선정

 

고양특례시 일산1동은 지난 23일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날 지역총회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제안사업에 대한 토의를 거쳐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 결과 ▲원일로45번길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재포장 ▲에이스 10차, 11차 사이 탄중로 도로 재포장 ▲무단투기 취약지역 이동식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등 3개 사업이 주민참여예산 최종 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총회를 주재한 이영식 일산1동 지역회의 의장은“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들이 내년도 고양시 예산에 최대한 반영돼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역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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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례회의 개최

 

- 독거노인 엔젤케어 사업 및 보건의료 특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협력 방안 논의

 

고양특례시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 사진1 ㅗ양시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엔젤케어 사업과 보건의료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건강돌봄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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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일산3동,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추진

 

- 불고기와 김치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 이웃사랑 실천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불고기와 김치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일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엄선자 일산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이 넘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칠홍 일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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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양시 탄현1동, 권역별 현장 탐방 추진

 

- 2지구 및 11~15단지 첫 탐방 완수…장마철 대비 취약지 집중 점검

 

고양특례시 탄현1동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권역별 현장 탐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현장 탐방은 6월과 7월 두 달간 탄현1동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권역별 담당 통장과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전반의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건의해 조치할 예정이다.

 

전체 5개 권역 중 가장 먼저 진행된 4권역 탐방은 2지구 및 11~15단지 일원에서 실시됐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상태, 위험 간판 등 취약 시설물과 보행로 안전시설물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길의 위험 요소를 동장님 및 직원들과 함께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은 권역별 탐방도 통장단이 앞장서 적극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장님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남은 권역도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탄현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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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양시 가좌동, 2026년 사랑애(愛) 감자수확 행사 진행

 

- 2010년부터 이어온 감자 나눔 문화…감자 10kg 80여 박스 수확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23일 ‘2026년 사랑애(愛) 감자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백운선 통장협의회장이 제공한 유휴농지에서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이윤승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경기도의원 당선인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3월 ‘사랑애(愛) 감자 심기 행사’에서 심은 씨감자를 직접 재배하는 과정에 참여했으며 감자 10kg 80여 박스를 수확했다.

 

가좌동 통장협의회는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자수확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날 수확한 감자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거나 주민 간 나눔행사에 활용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쓰일 예정이다.

 

백운선 가좌동 통장협의회장은 “감자수확 행사는 직접 씨감자를 심고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수확의 기쁨과 함께 정성껏 키운 감자가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이웃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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