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시민봉사과,사회복지과,주교동,화정2동,식사동),일산동구(풍산동),일산서구(덕이동,가좌동)소식-6/25일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21:58]

고양특례시 덕양구(시민봉사과,사회복지과,주교동,화정2동,식사동),일산동구(풍산동),일산서구(덕이동,가좌동)소식-6/25일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6/25 [21:58]

고양시 덕양구, 2026년 상반기 기획부동산 투기거래 의심 대상 정밀 조사 완료

- 거래가격 허위 신고·명의신탁 등 위법 여부 집중 점검…38건 적법성 검증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상반기 기획부동산 투기거래가 의심된 부동산 거래 신고 38건에 대한 정밀조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획부동산은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저가에 매입한 뒤 과장 또는 허위 광고를 통해 다수의 사람에게 지분 형태로 판매하는 등 투기성 거래를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상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투기 의심 사례로 분류된 거래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덕양구는 거래가격 허위 신고, 토지거래 허가 회피, 명의신탁, 편법 증여 등 탈세가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 거래 당사자로부터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거래 내용을 면밀히 검증했다.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거래가격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한 경우에는 실제 거래가액의 10% 이내에서 과태료가 부과되고 탈루 혐의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

 

조사 결과, 정밀조사 대상이 된 38건의 거래는 모두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정밀조사를 통해 투기 의심 거래에 대한 검증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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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토닥토닥 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상담…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4일 행신동 샘터마을2단지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행사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협력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거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덕양구 사회복지과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독사 위험에 처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과 제보 방법을 알리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문제와 정신건강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의 마음 건강과 복지 수요를 함께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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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 추진

- 취약계층 2가구에 영양 가득 여름 특식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 도와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24일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2가구에 여름 특식을 지원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식생활 지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성장기 아동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양념 닭갈비, 양배추, 치즈, 버섯, 떡사리와 제철 과일인 복숭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식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가족이 함께 닭갈비를 조리하고 식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또 제철 과일을 함께 지원해 아동들의 여름철 영양 보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주교동 특화사업이다. 식생활 지원은 계절과 성장 단계를 고려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아동 1인당 월 6만 원 상당의 고단백 식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교동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식생활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 단계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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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 실시

- 홀몸 어르신 가구에 이불 수거 및 전달…여름맞이 환경 개선

  

고양특례시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부피가 큰 이불이나 담요 등을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과 담요 등을 수거한 뒤 이동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건조를 진행했다. 이후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 사진-고양시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협력을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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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 치매 조기검진부터 건강상담까지…현장 중심 행정 실현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24일 관내 자이2차 경로당에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실시됐다.

 

▲ 사진-고양시     

 

이번 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 교육 ▲인지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진행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식사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치매와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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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산동 통장협의회, ‘사랑의 깻잎김치 나눔’ 행사 개최

- 통장들이 직접 만든 깻잎김치,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 간 돌봄 실천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깻잎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행사는 풍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최효숙)가 주관해 진행했으며,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이웃사랑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신선한 깻잎을 정성껏 씻고 양념을 버무려 마련된 깻잎김치는 조리 직후 포장 작업을 거쳤으며, 각 통장이 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방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나눔은 통장들이 깻잎김치를 직접 만들고 전달했다는 점에서 이웃 간의 서로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신선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전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효숙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들이 손수 담근 깻잎김치가 이웃들의 여름철 밥상에 작은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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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동 체육회, 감자 수확 및 나눔 행사 개최

- 직접 수확한 감자 600kg,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고양특례시 덕이동 체육회는 지난 24일 고양시 소재 텃밭에서‘감자 수확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체육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를 직접 수확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총 600kg(약 60상자 분량)으로, 덕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로당, 한부모가정, 건강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사진-고양시     

 

이용기 덕이동 체육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덕이동 체육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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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좌동, 대성한우정육점식당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 반찬 나눔

- 제육볶음·장조림 20가구에 전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24일 관내 소재 ‘대성한우정육점식당’으로부터 제육볶음 40인분과 장조림 반찬을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대성한우정육점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제육볶음과 장조림은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마음을 전했다.

 

▲ 사진2 고양시     

 

​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제육볶음과 장조림을 기탁해 주신 대성한우정육점식당과 직접 배송 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이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가좌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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