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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역 사회적 기업 창업·경영 전문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23일과 25일 양일간 (예비)사회적 기업 및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제4회 사람과세상 가치가SE+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기업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SVI(사회적가치지표) 측정 및 증빙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사회적 가치 관리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일에는 성남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경기 남부'에서, 25일에는 양주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경기 북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많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회적 가치 측정·관리 고도화 방법, 지표별 세부평가 항목의 배점 및 측정 기준, 각 지표별 증빙서류 준비 방법 및 증빙 아카이빙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제공됐다.
세미나는 사람과세상의 정진권 본부장이 직접 맡아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SVI가 각종 지원사업 선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표인 만큼, 단순한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지표 하나하나를 어떻게 준비하고 증빙으로 뒷받침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각 기업이 처한 개별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숫자로 증명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SVI는 사회적 기업의 존재 이유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실무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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