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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및 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 ‘에듀테크 편’ 개최
의정부시가 7월 21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및 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에듀테크 편)’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이 교육산업에 가져오고 있는 변화와 에듀테크 분야의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서비스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적용 노하우와 창업 트렌드를 소개해 AI 기반 교육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혁신기업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연에는 ▲㈜기호교육 박기호 대표 ▲포스트매스 최준호 대표 ▲교육을 비추다 송동일 대표가 AI 기반 학습 혁신 및 교육시장의 변화, 교육콘텐츠 제작과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패널토론을 통해 ‘2026 에듀테크 창업: 교육 현장 적용성과 시장 생존 전략’을 주제로 AI 기반 교육서비스의 사업화 방향과 시장 진입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8~9월 개최 예정인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해커톤’과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교육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7월 20일 오후 3시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창업 기회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에듀테크 분야의 최신 AI 활용 사례와 창업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노숙인 자립 위한 일자리 협력 사업 추진
의정부시는 24일 한국철도공사 의정부관리역,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와 ‘노숙인 일자리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방자치단체 및 노숙인 시설 등과 함께 진행한다. 의정부시는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올해 4,8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클린의정부사업단’을 구성하고, 7월부터 월 8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숙인은 민원 해소를 위한 역사 환경 정비와 노숙인 등을 계도하는 업무를 하면서 수입과 근로 경험을 갖게 된다. 또한 노숙인 근로자가 주거·건강·정서·취업 등 다방면에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노숙인 일자리 협력 사업’은 2012년 서울역에서 시작해 참여 지자체가 확대되고 있으며, 의정부시는 2021년부터 매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3명의 노숙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과 주거자립 등 탈(脫) 노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노숙인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는 값진 기회”라며 “이를 발돋움 삼아 최종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미취업·구직 청년 대상 ‘청년성장프로젝트’ 7월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나만의 볼펜 꾸미기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업종별 취업전략 ▲창업가와의 만남 ‘커피 편’ ▲AI 나만의 커리어 브랜딩 ▲다락방 LP 살롱 ▲청년 관심사방 ▲청년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클리닉 ▲실전 면접 대비 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업종별 취업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AI 나만의 커리어 브랜딩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기 홍보 및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창업가와의 만남 ‘커피 편’을 통해 실제 창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락방 LP 살롱과 나만의 볼펜 꾸미기, 청년 관심사방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락방 LP 살롱은 의정부음악도서관과 협업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LP 음반을 활용한 음악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달에는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김동률 1집 ‘the shadow of Forgetfulness’를 선정해 감상하며,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년 다락방에서 운영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모집 시 개강한다. 참여자에 대해서는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 상담 및 관련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의정부시 청년공감터 누리집(https://www.ui4u.go.kr/youthcenter)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31-828-2183)이나 청년다락방(031-846-2436)으로 하면 된다.
김영리 의정부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동시에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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