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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과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5일 인천청천초등학교에서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2026년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
‘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교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한다.
이날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롯데장학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도서관을 함께 둘러보며 도서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어린이 독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북드림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AI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은 결국 독서에서 시작된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읽고, 생각하고, 경험하고, 쓰는 ‘읽걷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각급학교 대상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을 개발·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인천형 통합 안전보건 컨설팅의 운영 경험과 현장 개선사례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시교육청은 안전·보건·중대재해예방 분야를 통합한 현장 중심 컨설팅을 운영하며 위험요인 발굴, 현업업무종사자 의견 청취, 맞춤형 교육,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 전방위적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주요 위험요인과 법적 의무이행 사항, 점검 방법 및 개선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교직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컨설팅의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학교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자율 예방활동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구성원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매뉴얼이 학교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부터 송현유치원 등 8개 유보통합 시범기관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선도적 운영 모델을 구현하고자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범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보육 운영 경험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은 송현유치원, 성모어린이집, 예림유치원, 청라국제어린이집, 연수유치원, 하나키즈어린이집, 부평맑은내어린이집, 푸른마을유치원 등이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범기관을 관할하는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운영을 지원하며, 시범기관의 운영 경험과 실천 사례가 지역 현장에 공유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나눔의 날 운영 결과를 사례집으로 제작·보급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및 현장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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