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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과 함께하는 ‘요기조기 놀이터: 시장놀이’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6월 26일 인천해서초등학교에서 유치원 어깨동무 공동교육과정 ‘요기조기 놀이터: 시장놀이’를 운영했다.
해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9개 유치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유아에게 다양한 또래와 함께 놀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들은 각각 문구점, 빵집, 과일·채소가게, 음료수가게, 편의점 등을 맡아 부스를 구성했으며, 북부교육지원청은 꽃가게를 맡아 풍성함을 더했다.
유아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교사들도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들에게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공동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초등생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 가족 30여 팀을 대상으로 ‘2026 생태환경 및 자원순환 친환경 교육여행’을 운영했다.
지역의 생태·환경 및 자원순환 기관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 소양을 함양하고, 자원순환 실천 역량을 기르며 가정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년군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초등 저학년 가족은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관람 ▲굴포천 생태하천 탐방 및 맹꽁이 서식지 관찰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고학년 가족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견학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미션 활동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의 과정을 함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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