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 개최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1:39]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 개최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29 [11:39]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7일 ‘2026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 개최     ©

 

지난 2023년 출범한 글로벌스타트업학교는 인천형 학생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4기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합한 ‘AI 기술 활용 혁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중점을 뒀다.

 

이날 입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교육생 60명과 학부모, 선배 멘토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스타트업 입교 패스포트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1~3기 선배 멘토단의 성장 스토리 공유,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학교급별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춰 ▲초등학생 ‘와글와글 스타트업’ ▲중학생 ‘빌드업 스타트업’ ▲고등학생 ‘도전 스타트업’ 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제 발견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발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하며 미래형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기술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역량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라며 “글로벌스타트업학교에서 인천의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유니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 총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관내 결대로자람학교 110개교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 총회’를 실시했다.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는 결대로자람학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교육 공동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 총회’ 실시     ©

 

이날 학부모들은 지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인공지능(AI)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나가는 미래 인천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는 인천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기 대신 책을 읽고, 걷고, 쓰는 ‘읽걷쓰’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이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님이 제시한 ‘K-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의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부터 독서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과 교육전문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 개최     ©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공감·동행, 미래유아교육을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관리자들이 갖춰야 할 교육 비전과 리더십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유아교육 정책 동향 공유 ▲유아교육 현안 해결방안 모색 ▲소통역량 강화 특강 ▲시도 간 현장 우수사례 나눔 등 유아교육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금희 아나운서가 ‘한마디의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펼친 특강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소통 리더십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인천지회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유아 읽걷쓰’를 주제로 교육공동체의 일상적인 경험이 유치원 현장에서 특별한 배움으로 실현되는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해 영유아기 ‘독서골든타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 그리고 배움의 능동성을 기반으로 AI와 공존하고 협력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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