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읽걷쓰 ‘포토에세이 작가되기’ 연수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1:54]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읽걷쓰 ‘포토에세이 작가되기’ 연수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29 [11:54]

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읽걷쓰 ‘포토에세이 작가되기’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학부모 읽걷쓰 「포토에세이 작가되기」 연수’를 운영한다.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 문화를 학부모 공동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시각적 내러티브를 위한 ‘사진 촬영 및 스마트폰 활용법’ ▲내면의 서사를 이끌어 내는 ‘에세이 집필 원동력 기르기’ ▲독서와 산책을 통한 ‘영감 나누기’ ▲‘포토에세이 편집 및 실제 프로세스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순간이나 지역사회를 걸으며 느낀 시선들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이를 글로 풀어내며 스스로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기간 집필한 작품을 모아 포토에세이집을 발간하고, 출판전시회 출품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자신의 삶과 자녀 교육의 여정을 따뜻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읽걷쓰 기반의 다양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일상 속 인문학 문화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트리하우스 여행’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6월 20일과 27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소풍과 쉼이 있는 톰아저씨의 트리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의 공감 및 소통 능력을 신장하는 동시에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일자별로 10가족씩 총 20가족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화도에 위치한 ‘톰아저씨 트리하우스’를 찾아 자연과 숲 놀이터를 온몸으로 만끽했으며, 공방 활동과 모닥불 체험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이 늘 부담이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이가 신나서 소리를 지르거나 돌발행동을 해도 주변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가족여행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마음 건강과 여가문화 체험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생활교육 협의체’ 회의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6월 26일 동부 생활교육지원단 임원진, 남동·논현·연수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유관기관 생활교육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 동부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생활교육 협의체’ 회의 개최     ©

 

이번 회의는 유관기간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행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생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안내 및 현안 공유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청소년 문제행동 및 범죄 예방교육 확대 ▲다문화 밀집학교 대상 맞춤형 생활지도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다뤘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 전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소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생활교육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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