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난정평화교육원, 예비교사 평화캠프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2:03]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난정평화교육원, 예비교사 평화캠프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6/29 [12:03]

난정평화교육원, 예비교사 평화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6월 26일부터 1박 2일간 교동도 일대에서 예비교사 평화캠프 ‘나로부터 시작되는 모두의 평화’를 운영했다.

 

▲ 난정평화교육원, 예비교사 평화캠프 운영     ©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예비교사들의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평화열기(실내평화교육) ▲망향대 현장체험 ▲평화산책(평화 전시관 교육) ▲‘나의 평화, 교실의 평화’토론 및 문제 해결 ▲평화나눔(교사의 평화 리더십) ▲화개산 전망대 현장체험 ▲박두성 생가 현장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실의 평화를 깨는 갈등 상황’에 대한 토론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예비교사로서 교실 속 평화를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기른 평화 감수성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평화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 다문화 가족 대상 토요문화예술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27일 본원 다목적 강당에서 서구 거주 다문화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토요 문화예술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유아와 부모가 공연 관람과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키즈 콘서트 ‘블루스틱’과 음악극 ‘목수아저씨와 펀치넬로’로 진행되어 유아의 심미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도록 진행했으며, 오감을 사로잡는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유아들이 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세상을 배우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서구뿐만 아니라 인천 전 지역의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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