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포럼’ 열려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사회문제 해법과 정책 개선 방안 논의…현장 사회적기업 연대 강화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포럼'을 7월 1일(수)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2층 B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모난 돌이 되어 자본중심 시장이 무시하는 것들을 위해 싸우는 사회적기업’을 주제로 서울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공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두 개의 주요 아젠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서울의 사회적기업이 주목하는 서울의 문제는?’에서는 업종과 분야별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울 지역이 함께 대응해야 할 주요 사회문제를 발굴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이동현 서울SR센터 대표가 발표하며, 교육 분야는 이의현 사단법인 점프 대표가 맡는다. 문화예술 분야는 강경환 영화제작소 눈 대표, 사회적금융 분야는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사회주택 분야는 이한솔 소셜부스 대표, 제조 분야는 홍찬욱 ㈜코이로 대표가 각각 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혼자 하면 민원, 함께하면 정책’에서는 사회적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불편사항과 정책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공공구매와 판로 확대, 인력 양성, 행정업무 개선, 지원체계 구축 등 사회적기업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적기업 간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서울의 사회적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 관계자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사회적기업의 현장 경험과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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