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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강화 결이음 예술 첫걸음 상설 교실’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6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화 결이음 예술 첫걸음 상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교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적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화 관내 소규모 학교에서 인원수나 인프라 부족으로 개설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입문 과정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하며 추진됐다.
수업에는 교육진단과 수요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강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 18명이 ▲미술 기초 입문(10명) ▲드럼 기초 입문(5명) ▲건반 기초 입문(3명) 등 총 3개 분야에 참여한다.
강화교육지원에서는 전문 강사를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미술 교자재 일체를 지원하고 수업 운영 관리를 교육지원청으로 일원화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상설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2026 남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6월 20일과 27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업사이클 생활소품 만들기 ▲탄소발자국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교육 ▲미래식량 및 로컬푸드 쿠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며 환경 문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태전환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 함께 실천할 때 더욱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6월 30일 관내 초등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 심리검사를 활용한 상담 접근법’을 주제로, 심리검사 결과를 상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최은실 교수를 초청해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초등학생의 기질 및 양육환경 이해를 위한 심리검사 활용 ▲기질검사 기반 아동 상담 전략 및 개입 방법 ▲양육태도 검사 기반 부모 상담 및 코칭 전략 ▲질문을 통해 알아보는 심리검사 활용 상담 접근법 등 실무 중심 내용들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평소 심리검사 결과를 상담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학생의 기질검사와 부모의 양육태도검사를 상담 사례와 연결해 설명해 주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문제 행동뿐만 아니라, 학생 고유의 기질적 특성과 가정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적 상담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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