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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 3일 신청 마감
- 거동 불편 주민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중 - 이의신청 7월 17일, 지원금 사용 8월 31일까지…미사용 잔액은 환수
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반드시 마감일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카드사 앱 등)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시는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신청·접수·지급 절차를 지원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한편, 신청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국민신문고)는 오는 7월 17일 오후 18시까지, 오프라인 접수(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16일 오후 18시까지 가능하다.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뿐 아니라 관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고양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청 마감일이 임박하고 있으니,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반드시 7월 3일까지 카드사 앱을 활용하거나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통해 신청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신청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에도 적극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고양시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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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2026년 체납관리단 44명 모집
- 7월 8~10일 방문 접수…민원 응대·조사 업무 분야 경력자, 청년실업자 우대 - 8월부터 12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업무 수행
고양특례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사유를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100만 원 미만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방문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또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체납자의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2026년 6월 29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고양시 전역에서 방문 실태조사와 전화상담 업무 수행할 수 있는 시민이다. 특히 민원 응대, 복지상담, 조사 업무 등 분야 경력자와 청년실업자 등은 선발 과정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신청 서식은 고양시 누리집(www.goyan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청 징수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본인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후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중심 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조세정의 실현,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갖춘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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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장애인 평생학습 ‘고양누리클래스’ 상반기 과정 성료
- 원예·바리스타·인공지능·슐런 4개 과정 운영…학습 기회 확대, 사회참여 역량 강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진)은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6년 성인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고양누리클래스’ 상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양누리클래스는 성인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과정에서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원예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인공지능(AI) 교육 △슐런 등 총 4개 과정이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상반기 과정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성과를 거뒀다. 원예 과정은 전 회기에 결석자 없이 전원 출석을 기록했으며, 바리스타 과정의 참여자 5명 중 4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한 AI 교육과 미니대회를 통해 성취감을 높인 슐런 과정 역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홈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민화 과정 △원목 공예 과정 등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 과정,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지원팀(031-929-1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2026년 상반기 고양누리클래스 ‘원예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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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청년 주도 공익활동 ‘공유냉장고’ 운영
- 청년들이 만든 작은 연결…1인 청년가구의 사회관계망 강화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 영)은 1인 청년가구의 사회관계망을 강화하는 사업 ‘수고했어 오늘도’의 일환으로, 청년 주도의 연대활동 ‘청년 공유냉장고’를 지난 29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익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관계 형성 방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공익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청년 공유냉장고는 대화동 오피스텔 내 공간에 설치·운영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물품 관리, 공간 정리, 홍보, 이용자 의견 수집 등 역할을 분담해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지역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채우고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현장 참여 기록과 온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집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관계를 맺는 것이 부담스러운 청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년들은 물품을 나누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직접 알지 못하더라도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이웃의 존재를 인식하고, 느슨하지만 지속 가능한 연결의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참여 청년들은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 청년들과 연결돼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물품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접근성이 좋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유재웅 사회복지사는 “최근 1인 청년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물품 나눔 공간이 아니라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며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연결의 매개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청년 공유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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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숭실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복지학과 업무협약 체결
- 다문화가족을 요양·돌봄 전문인력으로 양성…자립, 성장 지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은주)가 지난 26일 숭실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복지학과(학과장 조문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정보교류, 공동홍보 등을 골자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최근 가속화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요양·돌봄 분야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앞으로 숭실사이버대 실버산업복지학과는 사회복지학사 학위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요양·돌봄 분야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 E-7 비자를 취득하고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과 취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외국인 특별전형을 통해 학비 부담을 완화하며, 산업체 재직자의 경우 산업체위탁교육제도를 통해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 분야 지원을 넘어 다문화가족의 자립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취업이 연계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숭실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복지학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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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도서관센터, 독서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내 맘대로 고르는 독서토론 프리즘’ 운영
- 독서 입문자부터 동아리 리더까지 ‘나에게 맞는 독서토론 선택’ - 3단계 토론 과정, 7월 21일~8월 26일 매주 화·수요일 열려
고양시도서관센터는 독서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내 맘대로 고르는 독서토론 프리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서토론은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 화정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현재 활동 중인 동아리 회원과 예비 리더까지, 참여자가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맞는 과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독서토론은 수준에 따라 △입문 프리즘 △스펙트럼 프리즘 △포커스 프리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입문 프리즘’은 독서 초급자와 독서토론 입문자를 위한 과정으로, 오는 7월 21일과 28일 화정도서관 나눔터1에서 김리나 강사가 진행한다. 도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와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함께 읽으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토론 경험자를 위한 ‘스펙트럼 프리즘’은 오는 8월 5일과 12일 화정도서관 꽃뜰에서 김선화 강사가 이끈다. 도서 「우리동네 도서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를 읽고 독서 퀘스트 등 게임형 토론 기법을 실습하며 각자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시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독서동아리 예비 리더와 활동가를 위한 심화 과정‘포커스 프리즘’은 8월 19일과 26일, 꽃뜰에서 지윤주 강사와 함께한다. 「우리들의 날개」, 「돌다리」를 주제 도서로 하며, 참여자들은 인터뷰 디스커션, 브레인 라이팅 등 심화 토론 모델을 익히고, 나만의 독서모임을 직접 기획·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 각자의 독서 깊이에 맞는 토론 방법을 익히고, 독서의 진정한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 주도형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을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 031-8075-90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내 맘대로 고르는 독서토론 프리즘’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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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어린이 독서동아리 ‘꼬북클럽’ 하반기 참여자 모집
- 독서, 토론, 필사 등으로 어린이 사고력·표현력 향상 - 15개 도서관 참여, 7월부터 12월까지 셋째·넷째 주 토요일 운영
고양특례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어린이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꼬북클럽’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꼬북클럽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양시 15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 또는 5~6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책 읽기, 독서토론, 체험활동 및 필사 등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태풍이 된 회오리」, 「광복군 장준하를 지켜라!」, 「현진에게」등 주제별 어린이 도서를 함께 읽으며 사회적 이슈와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17일에는 꼬북클럽 참여 도서관이 함께하는 연합 프로그램 ‘작가님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이 아람누리도서관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별로 매월 셋째·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데, 셋째 주 토요일에는 △높빛 △덕이 △아람누리 △주엽어린이 △풍동 △한뫼 △화정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 활동이 진행된다.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가좌 △대화 △마두 △삼송 △식사 △일산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열린다.
꼬북클럽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031-8075-9025)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고양시도서관 2026 하반기 ‘꼬북클럽’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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