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흥도동,성사2동,삼송2동,고양동,화정1동)일산동구(식사동,정발산동,풍산동,장항2동)일산서구(교통행정과,탄현2동,주엽1동,가좌동)소식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23:21]

고양특례시 덕양구(흥도동,성사2동,삼송2동,고양동,화정1동)일산동구(식사동,정발산동,풍산동,장항2동)일산서구(교통행정과,탄현2동,주엽1동,가좌동)소식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6/30 [23:21]

 

 

1.고양시 흥도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하반기 자치 사업 추진 방안 논의…위원 간 소통과 화합 도모

 

고양특례시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강화도 교동 일원에서 ‘2026년 흥도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해 주민자치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화개정원, 대룡시장, 조양방직 등 지역 명소와 관광자원을 탐방하며 지역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또 하반기 주민자치 사업 추진 계획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자치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평소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을 계기로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지고 다양한 자치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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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성사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진행

 

-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열무김치와 오이지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고양특례시 성사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회원 1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직접 열무김치와 오이지를 정성껏 담갔으며, 완성된 밑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성이 담긴 밑반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광자 성사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반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오이지가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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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 감자 수확 및 나눔 행사 개최

 

-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 이야기 사업 일환…감자 나눔으로 공동체 온기 확산

 

고양특례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수확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심은 씨감자를 수확하고, 직접 재배한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모여 정성껏 가꾼 감자를 함께 수확했다.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수확한 감자는 관내 경로당 12개소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성민 삼송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3월 심은 감자가 이렇게 풍성하게 자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과 소통이 살아있는 삼송2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 이야기’는 계절별 작물을 주민들이 함께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삼송2동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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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한 강강술래늘봄정원점, 반찬 나눔 확대 추진

 

- 오는 7월 10일부터 취약계층 20가구 대상 추가, 2년간 격주 지원 예정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한 강강술래늘봄정원점과 함께 추진 중인 ‘사랑의 반찬나눔, 찬찬찬(희망찬·보람찬·나눔찬)’ 사업을 확대해 오는 7월 10일부터 취약계층 20가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반찬 지원 대상 30가구 외에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추가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지원 대상 20가구에는 2년간 격주로 반찬을 지원하며, ㈜전한 강강술래늘봄정원점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한다.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사랑의 반찬 나눔, 찬찬찬’ 사업은 2016년부터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주 금요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 2025년부터는 강강술래를 운영하는 ㈜전한 직원들도 격주 배달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함께해 왔다.

 

㈜전한 강강술래 늘봄정원점 관계자는 “반찬 한 끼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10년간 이어온 민관 협력사업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확대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주민, 행정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고양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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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화정1동,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추진

 

-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취약계층 10가구에 이불 세탁·안부 확인 지원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 후 전달하는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2026년 고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대형 빨랫감을 수거·세탁·건조한 뒤 다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실태도 함께 살핀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사업 전반에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이불 빨래를 하기 어려워 미루고 있었는데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고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고성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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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협력 ‘가위손 드림(Dream)헤어 3회차 실시

 

- 식사2통 경로당 방문, 취약계층 어르신 11명에 이·미용 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식사2통 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위손 드림(Dream) 헤어’ 사업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식사2통 경로당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아이디헤어 위시티점(원장 박현미)과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상덕, 민간위원장 최완규)가 함께 추진했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전문 헤어디자이너 3명은 이른 아침 8시부터 식사2통 경로당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 11명에게 정성 어린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헤어 서비스를 받은 98세 백발의 김모 할머니는 “허리가 굽어 머리하러 가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경로당까지 직접 와서 머리를 잘라주니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박현미 원장은 “벌써 세 번째 봉사인데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히려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밝은 표정으로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매번 아침 일찍부터 봉사에 함께해 주시는 박현미 원장님과 디자이너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셔서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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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정발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생활밀착업종’과 업무협약 체결

 

- 음식점, 부동산 등 주민 일상 밀접 업종…복지 사각지대 발굴 노력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3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9일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밀착형 업종(음식점, 부동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 사진2 고양시     

 

정발산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생활밀착업종 다수 업체와 연이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정발산동의 복지 안전망은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지난 3월 협약에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은 생활밀착업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은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정발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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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양시 풍산동,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전수조사 추진

 

- 일반주택 거주하는 1인 가구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촘촘한 돌봄 체계 가동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오는 하반기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전수조사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1인 가구이면서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 폭염 대응 행동요령, 무더위쉼터 운영 등을 안내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풍산동은 대상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통장과 협력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등 대상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위기 징후가 확인될 시 현장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추가 확인하고, 냉방용품 등 계절 맞춤형 후원물품을 비롯한 민간자원과 공적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폭염은 고령의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에 위협적인 만큼 안부확인을 통해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동은 이번 전수조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며 계절별 재난 상황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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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양시 장항2동,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기부금 전달식 참석

 

- 청소년 16명 선발해 인당 25만 원 지급 예정…청소년 학업 안정 지원

 

고양특례시 장항2동은 지난 26일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서 개최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사진1 고양시     

 

장항2동은 올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사회공헌 공모 사업에 신청했다.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전달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기부금 4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액 지원된다. 행정복지센터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16명을 대상자로 선발해 1인당 25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일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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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 부과 정확성 높이는 기초자료 확보…조사원 23명 선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부과 대상은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인 시설물 중 소유 면적이 160㎡ 이상인 시설물의 소유자이며,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시설 개선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교통유발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선발된 조사원 23명이 대상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각 층·호수별 실제 사용 용도와 시설물 변동 사항 등을 조사한다. 

 

또 일산서구는 조사에 앞서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설물 조사원을 대상으로 조사 방법과 경감신고 절차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물 소유자와 건물 관리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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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고양시 탄현2동,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운영

 

- 거동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대상…수공예 문화상품 전시·판매

 

고양특례시 탄현2동은 지난 29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바우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가방, 유기그릇, 나전칠기 공예품 등 다양한 수공예 문화상품을 전시‧판매해 이용자들이 직접 물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지만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어 이용하지 못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직접 물건을 보고 고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탄현2동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실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이용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입, 철도 이용,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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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고양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 “정성담고, 김치담고”…사랑의 김치 나눔 실시

 

- 비영리단체 ‘작은나눔’통해 전달…취약계층 76가구에 열무김치 나눔

 

고양특례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덕이동 소재 위드파머스 농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담고, 김치담고”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미디어복지분과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소외감을 해소하고, 공동체의 관심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김치 버무리는 등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는 비영리단체‘작은나눔’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76가구에 전달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황희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엽1동은 주민 곁에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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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고양시 주엽1동, 제3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유관기관 연계한 복지·건강·주거 통합상담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고양특례시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주엽동 강선공원에서 「제3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복지상담소는 일산보건소,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고양시 주거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복지·건강·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상담을 제공했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복지제도와 건강 서비스, 주거 복지 지원 등에 대해 현장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와 기관이 연계됐다.

 

이날 상담에는 돌봄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한 주민은 “복지제도가 다양해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상담소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상담 기관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엽1동은 하반기에도 ‘강선 어르신 기운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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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고양시 가좌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반찬 배달로 나눔 문화 실천

-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일환,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반찬 나눔은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행복나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와 안부를 전하며 이웃 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영양과 균형을 고려한 건강 반찬 4종을 조리하고, 직접 수확한 햇감자를 함께 준비했다. 특히 제육볶음의 주재료인 돼지고기는 미트파크 정육도매점(대표 김무진)과 가좌마을 주민 정해영 씨의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반찬 꾸러미를 관내 저소득층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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