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식>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하겠다”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09:51]

<경기도교육청 소식>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하겠다”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02 [09:51]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하겠다”

 

경기도교육청은 7월 1일 오후 5시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식을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으로 개최하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하겠다”     ©

 

이번 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1/3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을 경기교육에서 시작하겠다”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히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업을 마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후에 열렸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 등 다양한 참석자들도 함께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뜻에 힘을 보탰다.

 

 

폰 프리 스쿨’ 캠페인 본격 확산 위해 MBC와 업무 협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1일 조원청사에서 MBC와 ‘폰 프리 스쿨’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캠페인 본격 확산 위해 MBC와 업무 협약     ©

 

이번 협약은 민선 6기 경기교육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본격 추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MBC 안형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폰 프리 스쿨’ 및 LAS 관련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공감대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의 기획·제작 및 실행 ▲교육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자료 지원 ▲MBC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캠페인 콘텐츠 송출 ▲도교육청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캠페인 확산 등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자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예술과 스포츠를 다시 만나는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MBC의 방송·디지털 매체와 도교육청 학교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폰 프리 스쿨’은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경기 LAS(Literacy·Arte· 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