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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새롭게 만나는 시, 아하!’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지역 연계 학교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7월 한 달간 학생 참여형 교육연극 프로그램인 ‘새롭게 만나는 시, 아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연극 수업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향상하고,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는 개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의 연계 재구성을 통해 동시 계획 수업으로 운영된다.
북부교육지원청과 재단은 긴밀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선정 학교 대상 사전 교사 공동 연수와 수업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며, 재단은 전문 예술 강사를 연계하고 연수 및 프로그램 점검을 총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예술교육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이 시와 연극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표현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청렴 전문강사 초청 청렴 교육’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7월 1일 청내 교육지원청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전문강사 초청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청렴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최신 청렴 정보를 습득하고 공정한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과 청렴 조직 문화를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의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화연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드림브릿지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 구축 사업’ 업무협약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30일 장애인 고용 플랫폼 민간기업인 브이드림과 ‘드림브릿지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 지역의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수교육 대상자의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 사회적·직업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직종 개발 및 교육과정 연계 ▲특수교육 대상자의 사회 진출을 위한 취업 지원 네트워크 운영 ▲협력 업무 추진을 위한 각 기관의 인프라 공유 및 활용 등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직무 매칭을 협의하고, 참여 대상자의 기업 내 직무 적응 및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업 연계형 취업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협약기관 간 자원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로 지역사회 중심의 상생 고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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