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세무1과,성사1동,효자동),일산동구(중산1동,중산2동),일산서구 소식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9:56]

고양특례시 덕양구(세무1과,성사1동,효자동),일산동구(중산1동,중산2동),일산서구 소식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02 [19:56]

고양시 덕양구, 2025년 귀속 지방소득세(종합소득) 환급금 신속 지급

- 7월 중 약 8만 4천 명 대상 29억 8천만 원 지급 예정…환급 절차 간소화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환급금을 오는 7월 중 신속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지난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결과 기납부한 개인지방소득세가 최종 결정세액보다 많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급 절차를 앞당겨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개인지방소득세 환급 대상자는 약 8만 4천여 명으로, 환급 규모는 총 29억 8천만 원가량으로 집계됐다. 이는 덕양구 거주 근로자·자영업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소득자가 포함된 것으로, 개인별 환급액은 소득 규모와 기납부세액에 따라 차이가 있다.

 

환급 절차도 크게 간소화된다. 개인지방소득세 환급 대상자는 별도의 방문이나 환급금 반환 신청 없이, 종합소득세 신고 당시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서를 통해 등록한 본인 명의 계좌로 환급금을 자동 지급받게 된다. 

 

다만 신고 과정에서 계좌번호를 기재하지 않았거나 계좌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환급이 지연될 수 있어, 덕양구는 계좌번호 미확인자와 계좌 오류 대상자에게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계좌 정보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의 신속한 지급이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가계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징수와 환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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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청렴시책 추진으로 청렴한 세정문화 조성

- 청렴 자가 진단·고지서 청렴문구 삽입 등 청렴 문화 확산 노력

 

고양특례시 세무1과는 신뢰받는 지방세정 구현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청렴시책은 공직사회 내 비위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부패·비위 사례 공유 ▲청렴 문구를 삽입한 지방세 고지서 발송 ▲분기별 청렴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실시 등이다.

 

특히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사례를 매월 공유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청렴 문구를 삽입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분기별 청렴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덕양구 세무1과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 모두가 자율적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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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 참여…원당역 일대 중심으로 배수시설 집중 정비

 

고양특례시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일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원당역 인근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유동인구가 많은 원당역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배수시설 주변을 집중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문현미 부녀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일조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답고 쾌적한 성사1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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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효자동,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연계‘토닥토닥 버스’ 운영

-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으로 주민 마음 건강 돌봐…아로마 카드 만들기 체험도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1일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소인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했다.

 

 

▲ 사진-고양시     

 

‘토닥토닥 버스’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식 상담소로, 보건소나 전문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검진과 맥박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지원 기관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주민들의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나만의 아로마 카드 만들기’를 함께 운영하고 정신건강 홍보 물품도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이번 토닥토닥 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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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장터 개최 

- 사랑과 나눔을 담은 행복마을 만들기…수익금 이웃돕기 재원으로 사용

 

고양특례시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혜경)는 지난 30일 청사 주변에서 사랑과 나눔을 담은 중산1동 행복마을 만들기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이번 나눔장터에서 의류, 등산화 등 지역 주민과 단체로부터 애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1개월간 총 581점(의류,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기부받았고, 나눔장터에서 판매된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립중산1동 누리어린이집 원장님과 아이들이 견학을 오기도 했으며, 주민들은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하고, 기부도 함께했다. 

 

또 김혜련 경기도의원, 공소자·고덕희 고양시의원, 은곡신협 이사장, 중산1동 주민자치회장, 고봉동·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기부받은 물품의 선별과 진열, 판매 등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나눔장터 행사를 주최한 중산1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이혜경 위원장은 “기부와 나눔의 손길에 동참해 주신 중산1동 누리어린이집 원장과 아이들, 그리고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함께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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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안정화 및 복지 증진 노력

 

고양특례시 중산2동(동장 유병웅)과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애)는 지난 1일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센터장 김영숙)와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고양시     

 

경기서북부 하나센터는 고양, 파주,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초기 집중 교육 이후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복지, 생활, 심리 및 취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문화적 이질감과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이탈주민 가구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보장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가구 지원 ▲심리·정서적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 및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숙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장은“최일선에서 중산2동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고향과 다름없는 따뜻함을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게 하도록 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애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북한이탈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이웃사촌이 되어줄 계획”이라며, “하나센터의 전문성과 협의체의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포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나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중산2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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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주민 성금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동

- 총 3가구 선정, 7월부터 대상 가구 욕구 조사 실시 후 맞춤형 지원 예정 

 

고양특례시 중산2동(동장 유병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애)가 관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원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고양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전문가 교육을 이수해 이웃을 돕는 ‘주민 참여형 복지 모델’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회당 2시간)에 걸쳐 ‘정리수납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이론부터 공간별 정리 실습, 사례 중심 실습, 봉사활동 매뉴얼 등을 익혔으며, 교육 수료 후 자발적인 봉사 조직인 ‘봄,봄,봄’(우리동네 정리 도우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 가구를 발굴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상 가구를 직접 사전 방문해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정리 구역 선정 및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서를 작성해 촘촘한 지원을 준비할 계획이다.

 

▲ 사진-고양시     

 

총 3가구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가구에게는 가구당 2회에 걸쳐 ‘우리동네 정리도우미단’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경애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역량을 다진 위원들과 주민들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변화시켜 삶의 활력을 찾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정리수납 교육을 수료하고 봉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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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봉사 실시

-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해 건강한 식사 지원, 이웃사랑 실천

 

고양특례시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 사진-고양시 

 

이날 봉사에는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적십자봉사회 등 직능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 불고기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어르신 등 총 60가구에 전달했다. 신선한 식재료로 손수 만든 반찬은 제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까지 고려한 메뉴로, 경제적·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종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한 식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인 반찬나눔, 김장담그기,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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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경의로·주화로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완료

- 총 298개소 노후 가로등 LED 등기구로 교체…전력 사용량·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경의로·주화로 일원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하는 조도 개선 공사를 지난 6월 말 최종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 경의로 조도 개선 공사 후 모습(사진-고양시)

 

이번 사업은 수명이 짧고 고장이 잦았던 기존 조명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해 야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구간 내 가로등은 그동안 메탈할라이드(CDM)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이 낮고 고장이 잦았으며, 조도 부족으로 야간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총 298개소의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 주화로 조도 개선 공사 후 모습(사진-고양시)

 

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향후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간 시인성 향상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과 고양시 예산 9,500만 원 등 총 2억 9,500만 원이 투입됐다. 일산서구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해 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노후 가로등 교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밝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노후 조명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에너지 절감, 예산 효율화를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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