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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국어학급(특별학급)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이주배경학생 대상 학습·정서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어학급 인프라 확충, 교원의 전문성 제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학습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해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지원 강화를 위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교재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7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 총 371학급에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 2학년을 중심으로 초중고 전 학교급이며, 기초학력 보장의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도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교재는 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문해력·수리력 교재로 ▲‘알맹이(읽기유창성)’ ▲‘토닥토닥(수리유창성)’ ▲‘모두의 분수(수리력)’ 총 3개로 구성됐다. 학생의 학습 결손 수준에 맞게 교재 단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학년에 관계없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지원은 담임교사가 학생 개인의 수준을 진단한 뒤 맞춤형으로 교재를 신청하면, 학급 전체 지원과 학습지원대상학생 개별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지원은 ‘2026 기초학력 전문교원양성 직무연수’ 및 ‘기초학력 119 컨설팅’과 연계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가 연수 내용을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급으로 교재를 배송하는 방식으로, 연수가 실제 수업 적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도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교사의 전문성이 기초학력 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실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결과 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일, 14일 인천청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천검단꿈유치원에서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사업에 참여한 유치원의 담당자 80여 명(각 회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유치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조성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간으로 구현한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운영 결과 발표 ▲업무 관련 집단 컨설팅 ▲사전 질의 답변 ▲현장 질의 및 일반화 방안 토의 ▲시설 참관(환경조성 결과 참관)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전후 사진을 활용한 비교 분석과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간으로 실현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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