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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2026 고양시 공예명장’ 찾는다
-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7월 27일~8월 5일 접수 - 6개 공예 분야 중 1명 선정…고양시 공예명장 칭호 부여, 명장증서 수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역 공예산업의 발전과 공예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현대 공예의 맥을 이어갈 ‘2026년 고양시 공예명장’을 공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발 계획은 「고양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7조에 근거한 것으로, 이를 통해 공예인 중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고양시 공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의 장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 인원은 1명이며, 선발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총 6개 분야다. 단, 공예명장으로서의 품격과 전문성을 엄격하게 검증하기 때문에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고양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는 장인에게는 명장으로서의 명예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공예 예술 활동과 후진 양성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1,000만 원의 장려금이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고양시 공예명장’이라는 공식 칭호 부여와 함께 고양시장 명의의 명장증서가 수여되며, 작업 공간이나 공방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패가 지급돼 대외적 공신력을 높이게 된다.
공예명장 지원 자격은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종사한 자로서, 공고일 기준 고양시민이자 고양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해당 공예산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했다고 인정되거나,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가능하다.
고양시 공예명장 선정 계획은 오는 8월 5일까지 공고될 예정으로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031-8075-35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도자, 종이, 목·칠 분야 등에서 총 5명의 자랑스러운 공예명장을 발굴하며 고양시 공예의 우수성을 알려왔다”며 “묵묵히 한길을 걸으며 장인정신을 실천해 온 훌륭한 공예인이 많이 지원해, 고양시의 문화적 자산을 풍성하게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주역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2026 고양시 공예명장 선발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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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 대상 자살예방·조기정신증 게이트키퍼 교육 실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대응 역량 강화…교육과 자가 검사 진행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조기정신증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위험 및 조기정신증 등 정신건강 위기 상황을 조기 인식해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조기정신증 게이트키퍼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기정신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초기 증상을 발견하고, 위험군을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집중 교육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더불어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살 위험성 등에 대한 ‘자가평가 척도 검사’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한 사회복무요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적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은 지역사회 다양한 곳에서 시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만큼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개인의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상담및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https://www.goyangmaum.org)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968-23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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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SAT1형 구제역백신 긴급 2차 접종 100% 완료
- 188농가 9,975두 접종 완료…빈틈없는 후속 방역으로 구제역 유입 원천 차단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SAT1형 구제역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실시한 긴급백신 2차 접종을 계획 대비 100%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제류(소·염소·사슴 등) 사육 농장에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내 가축 대상으로 긴급백신 접종을 추진했으며, 대상 188농가 9,975두에 대한 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축종별로는 ▲소 138농가 8,850두 ▲염소 30농가 920두 ▲사슴 16농가 173두 ▲산양 2농가 19두 ▲면양 2농가 13두로, 모든 대상 농가와 가축에 대한 접종을 추진했다.
이번 접종은 축산농가와 공수의사의 적극적인 협조, 신속한 행정지원이 함께 이뤄져 단기간 내 완료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구제역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고양시는 경기도 접경지역 방역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백신접종 완료 이후에도 항체 형성 시기까지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통제, 차량 및 축사 소독,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등 빈틈없는 후속 방역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이행 여부와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구제역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예찰 활동과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백신 2차 접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농가와 공수의사, 관계 기관이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건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과 소독, 이동관리 등 현장 중심의 방역을 강화해 시민과 축산농가가 안심할 수 있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구제역을 비롯한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과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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