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직원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 운영 등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직원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유재형)은 7월 1일부터 저경력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한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경력 교직원이 교직 생활 속 성장과 극복의 경험을 직접 글로 써 내려가는 수기 집필 활동을 함으로써, 교직 초기의 어려움을 자기 성찰과 동료 간 경험 공유를 통해 극복하고 교직원 간 공감과 연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다양한 직종의 5년 미만 저경력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함께 쓰는 성장, 함께 나누는 회복의 기록'을 주제로 참가자를 5개 조로 나누어 집합 모임과 자율 그룹 모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쓰기 강연을 시작으로 단계별 원고 작성이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출판 플랫폼을 활용한 책자 완성 및 출간 공유회로 마무리된다.
한편, 학교지원단은 집필 활동과 함께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3회의 집단 상담도 운영해, 교직 초기에 혼자 감당해야 했던 무게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저경력 교직원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기록하고 동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교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회복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집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 ‘선호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 교육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7월 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송도캠퍼스에서 진로·진학 상담 교사와 진로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발맞춰, 교사가 미래 사회 변화의 신호를 정확히 읽어내고 학생 주도의 ‘선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미래 예측 및 전략 분야 전문가인 박성원 퓨처오렌지 대표가 맡아 ‘정해진 미래는 없다: AI 시대, 우리가 선택하는 선호 미래와 진로 교육’을 주제로, AI 부흥이 가져올 우리 사회의 기회와 위협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세부 주제인 ‘AI와 인간의 미래 전망: 창조의 역설과 역량의 재정의’에서,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인 미래 설계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학생 역량 중심의 진로 안내 지침을 제언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직업의 개념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대전환의 시대에는 학생들이 주체성과 능동성을 기르도록 돕는 진로 지도 패러다임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진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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