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인천주안로타리클럽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2:11]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남부교육지원청, 인천주안로타리클럽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03 [12:11]

남부교육지원청, 인천주안로타리클럽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7월 2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인천주안로타리클럽(회장 임치유)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남부교육지원청, 인천주안로타리클럽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 등 사회 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로타리클럽은 사업에 필요한 후원 물품과 봉사 인력을 지원하고, 지원청은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사업을 연계·지원한다.

 

임치유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형편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협약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책 읽는 학교문화를 위한 ‘독서로 빛나는 수업’ 연수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7월 2일부터 13일까지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역량강화 연수 ‘독서로 빛나는 수업! 선생님 곁의 문해력’을 운영한다.

 

▲ 북부교육지원청, 책 읽는 학교문화를 위한 ‘독서로 빛나는 수업’ 연수 개최     ©

 

이번 연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시대 핵심 역량인 문해력과 질문을 키워드로 교육공동체의 읽걷쓰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2일에는 ‘생업’의 저자인 은유 작가가 ‘더 좋은 삶을 위한 글쓰기와 읽기, 그리고 듣기’를 주제로 문해력 성장을 통한 교육의 변화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읽기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13일까지 ▲‘AI시대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고려대학교 이순영 교수) ▲‘일상을 배움으로 만드는 읽걷쓰 기반 프로젝트 수업’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수업 사례’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연수 후에는 독서 수업 나눔 발표회를 통해 지역 기반 읽걷쓰 교육과정 및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책 읽는 학교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문해력을 기르는 독서 교육이 내실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관리자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학교장 및 지역 유관기관 관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동부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관리자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한다.

 

▲ 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관리자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남동구와 연수구 권역별로 운영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가족센터·청소년센터·사회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리자와 초중학교 대표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학생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 방안, 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 구축 및 안전망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습·정서·심리·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더욱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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