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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유아체험교육원, 지역 자원 연계한 ‘찾아가는 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인형극 및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시흥시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1층 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연계·협력으로 유아들에게 배움이 삶과 통합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자 마련했다.
찾아가는 공연인 ‘인형극 : 연못 속 별, 가시연’은 시흥, 부천, 광명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공연은 시흥시에서 활동하는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가 연출과 연기를 맡았고 시흥시교육지원청 소속 공립유치원 교원 연구회인 ‘십시일반교육연구회’가 제작한 인공지능(AI) 지역 그림책 ‘연꽃테마파크에서 놀아요’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이외에도 시흥시를 거점으로 인근 지역 가족들이 참여하는‘원예 체험’도 진행된다.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협력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가꾸는 테라리움 활동이다.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긴밀한 소통을 돕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은 소중한 교육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배움이 삶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 ‘흙이랑 꼼지락, 가족 놀이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이 유아들에게 지역 사회의 문화자원을 놀이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흙이랑 꼼지락 가족 놀이체험’을 운영한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하남 지역의 3~5세 유아 및 가족 189가족이 참여하며 7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토·일요일(9회)에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유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광주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도자’를 체험교육과 연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흙놀이 및 박물관 관람 ▲가족 그릇 세트 만들기 ▲유물 발굴 체험 등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한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놀이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자 또한 놀이의 주체로서 자녀와 교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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