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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캐릭터와 파인 아트를 융합한 전시회인 파인캐릭터(FineCharacter) 2026의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파인캐릭터 사무국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얼리버드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8월 1일부터 31일까지 2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캐릭터 아티스트 및 창작자, 일러스트·회화·조형 아티스트, 아트토이·피규어·오브제 기반 창작자, IP 보유 기업 및 브랜드, 기관 등이다.
한편 파인캐릭터 2026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1층에서 열린다. 파인캐릭터는 순수예술을 뜻하는 파인 아트(Fine Art)와 대중예술인 캐릭터를 결합한 합성어로 캐릭터 IP를 예술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캐릭터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해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캐릭터 아트 전시로, 작가·브랜드·기업·콘텐츠 IP가 참여해 전시·판매·체험·협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전시를 지향한다.
이 전시는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아트를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대중적인 아트 페어를 추구한다. 파인캐릭터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할 최적의 전시로 기대를 모은다. 주로 상품으로 소비하던 캐릭터 아트의 예술적 가치를 끌어올려 작가의 감정과 의도, 땀과 노력이 배어 있는 컬렉션을 감상하고, 소장하고 싶은 작품을 구매하는 갤러리 공간으로서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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