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학생교육문화회관, 판타지 첩보 액션 뮤지컬 ‘코드네임X’ 공연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11:05]

<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학생교육문화회관, 판타지 첩보 액션 뮤지컬 ‘코드네임X’ 공연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07 [11:05]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8월 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과거로 간 11살 소년의 시간 여행과 모험을 그린 뮤지컬 ‘코드네임X’를 공연한다.

 

▲ 학생교육문화회관, 판타지 첩보 액션 뮤지컬 ‘코드네임X’ 공연     ©

 

이번 공연은 평범한 11살 소년 ‘강파랑’이 우연히 1997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판타지 첩보 액션물이다. 과거로 간 파랑은 첩보국 ‘MSG’의 비밀 요원으로 오해받고, 그곳에서 만난 요원 ‘바이올렛’과 함께 위기에 맞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특히 파랑과 함께 활약하는 요원 바이올렛이 다름 아닌 ‘젊은 시절의 엄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려한 액션 속에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시간 여행과 첩보물이라는 흥미진진한 소재에 엄마의 과거를 마주한다는 따뜻한 설정을 녹여낸 작품”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짜릿한 모험의 즐거움을, 부모님들에게는 1990년대의 향수와 공감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의 관람 시간은 75분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전화(☎1588-2341)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학교 방문형 영어캠프 ‘Reach for the World Camp-In the Island’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7월 7일 영흥중학교에서 전교생 104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영어 캠프 ‘2026 Reach for the World Camp-In the Island’를 운영한다.

 

▲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학교 방문형 영어캠프 ‘Reach for the World Camp-In the Island’ 실시     ©

 

이번 캠프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영어 기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도서벽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옹진군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어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캠프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외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생활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는 부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은 ▲입국 심사대 체험 ▲식당 주문, 약국 방문, 호텔 체크인 등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역할놀이 ▲인천 바로알기·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팀별 퀴즈 ▲케이팝(K-pop)·영화배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영어 인터뷰 ▲캠프 소감을 영어로 정리하는 작문 활동 등에 참여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도서벽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이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국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옹진군 내 중학교 3개교(연평중, 덕적중, 영흥중) 학생을 대상으로 송도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는 ‘Out of the Island Camp’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난정평화교육원,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7월6일부터 7일까지 교동도에서 경인 지역 평화교육 전문가와 업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을 개최했다. 

 

▲ 난정평화교육원,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 성료     ©

 

이번 포럼은 ‘인천 평화교육 결을 보다!’를 주제로, 교동도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인천형 평화교육 모델을 모색하고, 오는 9월 개소 예정인 (가칭)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기능과 역할,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평화교육센터 부지를 방문하고,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육적 효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교동도 자원을 활용한 평화교육의 특수성을 탐색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의 핵심 내용 요소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난정평화교육원 김명순 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평화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앞으로 개소하는 청소년평화교육센터가 평화교육 연구와 실천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인천형 평화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