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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경선 고양시장, 첫 업무보고보다 ‘현안 해결’…핵심 공약사업 골격 만들기 속도전
- 취임 후, 첫 업무보고 앞서 현안 챙기는 파격 행보…‘6개 분야’핵심 사업 집중 점검 - 형식적 보고 대신 ‘자유 토론’ 핵심…“실질적 해결책 마련해 멈춘 고양 변화시킬 것” - 1호 결재 즉시 민원접수용 핸드폰 개통, 고양고양이 캐릭터 부활…열린소통과 투명한 시정 운영 속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1주일 만에 첫 업무보고에 앞서 속도감 있게 핵심 공약사업들을 챙기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핵심 현안 분야 실·국·소만을 대상으로 ‘현안 집중 보고회’를 실시한다. 정형화된 보고 방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실·국·소장이 핵심 현안을 압축해 보고하면 민 시장과의 자유로운 상호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안 집중 보고회에는 도시, 교통, 산업, 복지, 환경, 문화 등 6개 분야 8개 실·국·소가 참석한다. 이들 부서는 ▲신속한 정책 결정 또는 방향 설정이 필요한 사업 ▲민선9기 시정철학에 맞춰 방향 재설정이나 재원 변경 등이 필요한 사업 ▲집단민원 및 장기 미해결 현안 가운데 신속한 보고와 결정이 필요한 사업 등 시급한 현안사항을 집중 보고할 예정이다.
민 시장은 “현안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용적인 보고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을 멈추게 만든 원인을 진단하고 빠르게 변화시켜 나가겠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나서는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고양의 대전환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열린 고양 프로젝트’ 1호 결재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취임 즉시 민원접수용 핸드폰을 개통해 시장 직통 문자 제도를 운영 중으로,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생활민원이 100여 건 이상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고양고양이 출연 영상은 6일 기준 23만 뷰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취임일인 1일부터 재개관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해설 관람 프로그램은 7일부터 운영하고, 8일 오전 10시에는 시정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정책 논의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시장실은 9월 말부터 1층 집무실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으로 열린 소통과 투명한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설명> 1-1. 고양시청사 전경 1-2. 민선9기 취임식에서 고양고양이에게 꽃다발을 받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1-3.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담은 민선9기 1호 결재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1-4. 항공우주 산학융합 거점도시 비전선포식 참석해 환영사를 진행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사진1-4출처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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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 7월 7일 운영 시작
- 민주주의·인권·평화 가치 체험하는 역사교육 공간 - 매주 화~일요일 하루 3회, 사전 예약제 운영…민주화 여정·시대적 의미 이해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7월 7일부터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시민 대상 역사교육 공간으로서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은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기념관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번 재개관을 통해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역사교육의 장과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저 기념관은 문화해설사를 활용한 정기 해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환영 공간, 통일관, 유산관, 역사관, 통일관 등 사저·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민주화 여정, 시대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하루 3회(오전 10시·오후 13시·오후 15시), 회당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사저 기념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하길 원하는 경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 기념관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이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역사교육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시민과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2. 지난 7월 1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재개관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있는 장면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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