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단 전공 특강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0:11]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단 전공 특강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08 [10:11]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단 전공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미추홀구·동구·서구 소재 고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학교를 찾아가 전공을 소개하는‘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 멘토단 전공 특강’을 운영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단 전공 특강 운영     ©

 

이번 특강은 대학에서 전공을 공부하는 선배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단은 인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참여했으며, 전공 분야는 ▲국어국문학 ▲경제학 ▲초등교육학 ▲간호학 ▲약학 ▲컴퓨터공학 ▲에너지시스템공학 등 인문·사회, 교육, 자연과학, 공학, 의약·보건, 예체능 계열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강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수업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당 1시간씩 2회 운영되며, 학생은 학급 또는 그룹별로 서로 다른 두 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도·중복장애학급 설치교 관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7일 YWCA 민들레홀에서 중도중복장애학급 설치 학교장 15명을 대상으로 ‘중도중복장애학급 설치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도·중복장애학급 설치교 관리자 연수’ 운영     ©

 

이번 연수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교육적·의료적 지원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교육청은 특수학교 12학급 37명, 일반학교 15학급 40명 등 총 27개 학급에서 77명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인(간호사) 보조인력 지원 ▲특별건강관리 ▲의료 컨설팅 ▲보조공학기기 지원 ▲자세 유지 컨설팅 ▲재활 복지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날 연수는 김라경 교수(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료·교육 지원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특성과 의료적 지원의 필요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직원의 역할, 보호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학교장들은 학생의 교육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은 교육과 의료,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학교 컨설팅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어울림 나눔학교 40교(초 18교, 중 13교, 고 9교)를 대상으로 ‘어울림 나눔학교 컨설팅 협의회’를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학교 컨설팅 협의회’ 개최     ©

 

어울림 나눔학교는 학교폭력 예방이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정착되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학교 구성원 맞춤형 연수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참석자들은 소그룹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현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학생·학부모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협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와 현장 의견을 내년도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에 반영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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