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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반려동물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 반려인·예비 반려인 모두 참여 가능, 현재 선착순 모집 중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반려동물 관련 지식 함양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2026년 고양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은 물론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프로그램이다. ▲펫티켓 ▲올바른 산책 교육 ▲반려동물 위생 및 홈케어 ▲반려동물 영양 및 건강 식단 등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필요한 기초 교육이 제공된다. 그리고 ▲노령견 건강 돌봄 ▲펫로스 강의 ▲반려동물과의 교감·치유 교육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반려묘 돌봄 및 이해 교육을 새롭게 편성해 반려묘 보호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했다.
교육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의 반려동물공원 및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련 분야 전문 강사진이 요일별·시간대별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양 시민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인식을 통해 신청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의 중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동물등록비 지원,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등 다양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동물행정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양시, 여름철 기상재해 대비 영농종합상황실 운영 - 폭염·집중호우·태풍 선제 대응, 오는 10월까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초까지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농업 피해의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수집·전파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의 선제 대응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농종합상황실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해 상황 대응 및 총괄 현장기술지원반과 현장기술지원 및 농작업안전반으로 구성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기상특보 발효나 재해 발생 시에는 근무인력과 운영시간을 탄력 확대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기상정보 수집과 상황관리 ▲농작물 생육상황 점검 ▲농업인 대상 기상정보 및 재해예방 문자서비스(SMS) 제공 ▲식량·원예·화훼·축산 분야별 현장기술지원 및 농작업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활동 등을 집중 추진하며 재해 발생 시 피해 조사와 복구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 회복을 도울 것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영농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재해에 신속 대응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농업인들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 점검, 폭염 대비 농작업 시간 조정 등 사전 예방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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