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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8일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전국 1,229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고품질의 제철 양파를 할인 판매해 양파 소비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농산물생산자협의회(양파·오이·호박)에 4억 원의 후원금을 출연해 이번 할인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3억 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출연해 다양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할인행사를 후원해준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상생마케팅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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