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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연수원, ‘제14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도내 지방공무원 6급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14기)’을 운영한다.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7일 입교식, 8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본격적인 장기 교육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과정은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로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연수는 ‘Beyond GROWTH(성장을 넘어, 변화를 만드는 리더)’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 가치 확립부터 정책 현장 탐구, 글로벌 시야 확장까지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미래 행정 환경에 필수적인 ‘디지털’ 및 ‘변혁적 역량’ 분야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보고서·발표자료를 제작하고 바이브 코딩까지 연계하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실무 기획력을 높여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생 주도형 ‘정책연구’ 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정책 대안을 도출하며 작성된 연구 성과는 12월에 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코칭 리더십 교육, 국외연수 및 현장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활용 역량과 정책 기획력을 함께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주도적인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16생명안전교육원, 경기도미술관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7월 8일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시민·인성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4층 시민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명선 원장과 전보승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원의 인적·교육적 자원과 미술관의 전시·문화 콘텐츠를 상호 협력적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시민·인성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예술과 청시민’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원의 연구사와 교수요원, 미술관의 학예사와 도슨트 등 전문 인력을 상호 교류하며 내외부 공간과 교육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학생 안전 및 생명 존중 교육과 연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험 및 전시 관람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 비용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전명선 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을 통한 시민의식 함양과 생명·안전 가치 확산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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