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2026년 제2차 경기도와 시·군 이동지원센터 기관 네트워크’ 개최

○ 민선9기 경기도 120대 정책제안에 맞춰 AI 기반 통합 배차시스템 도입 논의
○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광역-시․군 협력체계 강화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2:09]

경기교통공사, ‘2026년 제2차 경기도와 시·군 이동지원센터 기관 네트워크’ 개최

○ 민선9기 경기도 120대 정책제안에 맞춰 AI 기반 통합 배차시스템 도입 논의
○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광역-시․군 협력체계 강화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7/09 [12:09]

경기교통공사(사장 박재만)는 7월 8일(수),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 ‘2026년 제2차 경기도 및 시·군 이동지원센터 기관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8일(수),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 ‘2026년 제2차 경기도와 각 시·군 이동지원센터 기관 네트워크’ 행사가 열렸다.(사진-경기교통공사) 

 

이번 행사에는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과 이상연 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 및 이동지원센터 46개 기관의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특별교통수단 운영 효율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기관 네트워크는 지난 2024년 최초로 시작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특별교통수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역 및 시·군 이동지원센터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논의하는 정례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9기 경기도 120대 정책제안 중 하나인 AI 기반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 도입과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표준지침 개정에 대한 각 시·군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박재만 사장은 “2023년도 광역이동지원서비스 도입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도와 시․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및 31개 시·군 이동지원센터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교통수단은 지난 2023년 10월 광역 배차를 시작으로 2024년 12월부터는 도내 특별교통수단 1,200여 대 전체를 대상으로 접수와 배차를 통합 운영하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부터는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와상장애인 민간구급차 이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 제약이 큰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콜택시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누리집(ggsts.gg.go.kr), 모바일 앱 또는 콜센터(1666-0420, 031-857-0420)를 통해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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