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 7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등 (행정지원과,소상공인지원과,복지정책과)소식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13 [15:32]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 7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등 (행정지원과,소상공인지원과,복지정책과)소식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13 [15:32]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후 직원과 첫 대면 ‘7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 전 직원과 소통 자리 마련…민선 9기 시정 비전 공유, 공정한 인사행정 약속

 - 민경선 시장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 찾는 적극행정” 당부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7월 13일(월),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9기 첫 번째 ‘직원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 민경선 시장이 13일(월), 7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자리를 가졌다.(사진-고양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민경선 시장 취임 이후 처음 고양시 직원들과 대면하는 소통 자리로, 취임식을 제외하면 시장이 전 직원과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첫 자리다. 

 

민경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인 재난 대응 부서와 현장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 민경선 시장이 13일(월), 7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자리를 가졌다.(사진-고양시)

 

민 시장은 취임 당일 1호 결재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재가했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방, 소통, 참여, 활력, 공유라는 민선 9기를 이끌 다섯 가지 방향을 시민에게 약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혁신,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일자리 창출, 세대를 아우르는 민생 회복이 모두 ‘열린 고양’의 가치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문화 혁신과 관련해 관성적 업무 처리를 되돌아보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 민경선 시장이 13일(월), 7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자리를 가졌다.(사진-고양시)

 

민 시장은 “오늘 하루 뒤처지면 고양의 미래는 10년이 뒤처진다”고 말하며 위기의식을 갖고 속도감 있게 일해줄 것을 주문하고 간부 공무원에게는 신속한 결정과 책임을, 실무자에게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길을 찾고 성과를 내는 직원들이 확실하게 우대받을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을 기준으로 삼는 공정한 인사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 민경선 시장이 13일(월), 7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자리를 가졌다.(사진-고양시)

 

민 시장은 마무리 말씀에서 “이제 저와 여러분은 고양특례시라는 하나의 조직에서 시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파트너”라며 시민과 시정 간 소통의 벽뿐 아니라 시장과 공직자 간 소통의 벽도 허물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시장의 시정 방향 설명을 경청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 ‘시장님과 친하지길 바라’에서는 직원들의 궁금한 점과 바라는 점에 시장이 직접 답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고양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첫 소통·공감의 날을 계기로 시장과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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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정무역위원회 위촉직 민간위원 공개모집

- 7월 13일~27일 9명 모집…공정무역 정책 추진 관련 사항 심의·자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공정무역위원회 위촉직 민간위원 9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우편·전자우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 공정무역위원회는 고양시의 공정무역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 과정과 관련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선정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공정무역 주요사업 수립 및 평가와 관련된 사항 △공정무역 지원 단체의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고 △공정무역 사업 추진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정무역위원회는 고양시의 공정무역 정책 방향성을 정하는 중요한 위원회”라며 “이번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고양시에서 공정무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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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밑그림 그린다

- 사회보장 관계자 200여 명, 시민 의견 담아 미래 4년 복지정책 방향 논의 

- 돌봄, 주거, 문화, 환경 등 사회보장 분야별 토론,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마련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10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제6기 고양시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 제6기 고양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가 열렸다.(사진-고양시) 

 

원탁토론회에는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만수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시민과 현장 전문가, 사회보장 분야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미래 복지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숙의의 장이 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고양시 사회보장정책의 비전과 전략, 분야별 추진과제를 담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 제6기 고양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가 열렸다.(사진-고양시) 

 

이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와 구성(안)에 대한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아동돌봄 △노인 △장애인 △보호·안전 △건강 △교육 △주거 △문화·여가 △환경 등 사회보장 분야별로 열띤 원탁 토론이 진행됐다.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수요 확대, 정신건강 및 사회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는 등 사회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토론회 참여자들은 분야별 세부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신규 정책사업과 지역 특화사업을 제안했다. 이후 전체 참여자와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종합 논의를 거쳐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또 정부의‘기본이 튼튼한 사회’라는 목표와 복지철학을 담은 제3차(2026-2030) 사회보장기본계획을 고양시의 현실과 상황에 맞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자, 정부의 사회보장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과제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고양시 계획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만수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을 연결하는 지역복지 거버넌스의 허브로서, 복지 현장과 시민의 의견을 행정에 잘 전달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전문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발굴하는 데 기여했다. 

 

고양시는 원탁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복지정책과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원탁토론회에서 발굴된 의제는 관계 부서와의 협의·조정을 통해 행정과의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4년간 고양시 사회보장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고양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생애 전 과정에서 촘촘한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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