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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저우 성쟈마트에서 중소기업 제품 팝업 행사 진행
경기도주식회사가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광동성 광저우 성쟈마트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성쟈마트는 광저우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으로 60개 이상의 매장과 물류센터를 보유한 대형 유통기업이다.
행사에는 경기도 중소기업에서 판매하는 반려동물 영양제, 홍삼 스낵, 건강기능식품 등이 소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바탕으로 추후 중국 시장 내 신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도내 기업의 제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질적인 판매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미국과 중국 등 다양한 해외 판로를 개척해 도내 중소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길림성 룽마트 7개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오프라인 판매 행사를 진행해 15개 사의 제품 90여 종을 판매하며 약 2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박람회서 경기 농산물 가공기술 선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박람회’에 참가해 경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박람회에는 농식품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195개 농식품 스타트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과 콩, 버섯 등 경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가공기술과 시제품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경기미로 만든 칵테일용 증류주 ▲버섯을 활용한 대체면 ▲고형 형태의 땅콩버터 등이다.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제품 시식평가도 진행한다. 맛과 향, 식감, 선호도 등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제품 개선과 기술 고도화에 활용하고, 농식품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사업화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선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개발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연구개발 성과를 소비자와 산업계에 직접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기술 개발과 기술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도가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으로,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경험수기 ▲숏폼영상 ▲카드뉴스 3개 분야다. 개인 또는 팀별로 분야별 1개씩 최대 2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개인과 단체의 중복 참여는 할 수 없다.
공모 주제는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프리랜서로 일하며 겪은 불공정 사례와 극복 경험, 프리랜서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안내, 표준계약서 작성 등 공정거래 실천 방법, 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경기프리웨이) 활용 사례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7월 15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gg.go.kr/gongmo)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신청서, 공모작, 청렴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실무부서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7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규모는 총 200만 원으로, 최우수 1건에는 50만 원, 우수 3건에는 각 30만 원, 장려 3건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최종결과는 9월 중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랜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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