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라온아띠,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7 [11:49]

사회적기업 ㈜라온아띠,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7/17 [11:49]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지난 10일(금), 시장실에서 사회적기업 ㈜라온아띠(대표 강세구)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유모차 30대(7,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 10일(금), ㈜라온아띠가 양주시에 이웃돕기 유모차를 기탁했다.(사진-양주시)     ©

 

이날 기탁된 유모차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영유아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출산과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세구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번 기부가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라온아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유모차는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온아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