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세브란스병원, 치매 예방·진단·보장 아우르는 협력 모델 구축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8 [12:26]

한화생명·세브란스병원, 치매 예방·진단·보장 아우르는 협력 모델 구축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7/18 [12:26]

한화생명은 6월 30일(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와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30일(화), 63빌딩에서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화생명 신충호 보험영업부문장,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연구부원장(사진-한화)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솔루션 연구 및 상품 개발 ▲전문 교육 과정 운영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치매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보험 상품 개발에 반영해 보장 체계를 고도화하고, ‘세브란스 인증’ 교육 과정 및 인력 양성을 통해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약 550만 고객 기반의 금융 인프라를, 세브란스병원은 우수한 치매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이를 결합한 새로운 대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세브란스병원과의 협약에 이어 1일(수) 「한화생명 H치매간병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보장 수요에 맞춰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 접근성을 높였으며,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고지 유형을 확대했다.

 

한화생명 이종호 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은 치매 극복을 위한 산업 간 선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차세대 치매 케어 패러다임을 이끌고, 국가 치매 정책 방향에도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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