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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 시장, GTX-C 의정부역·도봉산~옥정 광역철도 현장 점검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23일 GTX-C 의정부역과 장암차량기지를 방문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철도사업이 계획대로 안전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김원기 시장은 먼저 의정부역을 방문해 GTX-C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GTX-C는 수도권 북부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인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암차량기지를 찾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김 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
김 시장과 현장 관계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GTX-C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의정부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결의대회 열기 이어간다…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서명운동 전개
의정부시가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21일 열린 시민 결의대회의 열기를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집중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8호선 의정부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을 활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2일에는 의정부역과 회룡역 환승통로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그리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23일에는 경전철 의정부중앙역과 회룡역 환승통로에서 같은 시간대에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또 24일에는 경전철 어룡역과 탑석역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행복로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25일에는 코스트코 의정부점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이마트 의정부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과 장소는 변동될 수 있다.
앞서 의정부시는 지난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등에서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21일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22일 퇴근 시간대에 의정부역 서명운동 현장을 방문한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의정부의 뜻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8호선 의정부 연장안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 개최
의정부시가 21일 금오동 369-49번지 일원에서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시공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문화원 이전 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며, 연면적 2,855.2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1층에는 부용천 산책로와 연계한 카페와 갤러리 등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 2층과 3층에는 맞춤형 강의실과 향토연구실, 대강당 등을 갖춰 배움과 소통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문화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2028년 초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개관 후에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향토문화 연구,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형 전시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성현 의정부문화원장은 “부용천 산책로와 어우러진 새 의정부문화원은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지역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의 첫 삽은 노후화와 낮은 접근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의정부문화원이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 약초원, 저소득층 위한 성금 500만 원 기부
의정부 약초원이 23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의정부시에 기부했다.
의정부 약초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정부 약초원 원영숙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희망을 잃지 않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의정부 약초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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