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소식>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 - 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 전시회 개최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4 [11:34]

<인천광역시교육청소식>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 - 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 전시회 개최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24 [11:34]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 - 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 - 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 인천광역‘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 - 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 전시회 개최시교육청,     ©

 

이번 전시는 인천 교육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인천교육의 역사를 담은 유물 90여 점을 통해 전통 교육에서 근대 교육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국가, 민족지사, 선교사 등이 설립한 인천의 근대 학교를 소개한다.

 

감리서와 부평공립보통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당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 인천교육박물관 설립과 다양한 교육 역사 기록 전시회를 통해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인천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초등 방과후·돌봄 청렴 교육영상 제작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방과후·돌봄 업무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7월 2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69개교를 대상으로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영상을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실제 업무를 반영해 이번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늘봄지원실 업무 담당자용’과 ‘강사 및 위탁업체용’ 두 가지 종류로 제작했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영상을 활용해 늘봄지원 인력과 강사 등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해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복지사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교육복지사 226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복지사의 소진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정선 인천가정초등학교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지향하는 학생 지원의 방향과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의 중요성, 그 과정에서 교육복지사가 수행하는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민섭 작가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주제로 타인의 어려움에 반응하고 서로의 삶을 살피는 다정함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며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여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생의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협력 체계라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라며 “교육복지사가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해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고, 안정적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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