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전략산업과.언론홍보담당관,기업지원과,장애인복지과,아동보육과,주민자치과,자원순환과),직속기관(일산동,서구도서관과,덕양구보건소)소식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7/24 [15:43]

고양특례시(전략산업과.언론홍보담당관,기업지원과,장애인복지과,아동보육과,주민자치과,자원순환과),직속기관(일산동,서구도서관과,덕양구보건소)소식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7/24 [15:43]

 

1.민경선 고양시장, LIH 한국대표사무소 첫 방문…AI·바이오 국제공동연구 협력 강화

 

- IHDSI 참여기관과 국제공동연구 추진 현황 공유, 국제협력 의지 전달

- “국립암센터, LIH, 국내외 연구기관 함께 의료·바이오 중심도시로 향할 것”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IHDSI(국제 건강데이터 공간구축 이니셔티브) 집행회의에 참석하는 국내외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국제 공동연구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 사진1     

 

▲ 사진2     

 

▲ 사진3     

 

이번 방문은 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이후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첫 방문한 것으로, IHDSI 집행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AI·바이오 분야 국제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울프 네르바스(Ulf Nehrbass)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장, 제니 헬렌 헤드베리(Jenny Hällen Hedberg) 룩셈부르크 혁신청 국제비즈니스협력부장, 김주한 서울대학교 부총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구선미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수석, 김인숙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 오케스트로 김민준 이사회 의장과 김범재 대표이사, 싸이퍼롬 이일송 대표 등 IHDSI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민경선 시장은 “취임 후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IHDSI 국제공동연구를 처음 접했는데, 불과 3년 만에 이 같은 국제협력 성과를 이뤄내 매우 뜻깊다”며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LIH가 함께 만들어 온 협력과 결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는 의료·바이오 중심도시를 목표로,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유연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는 올해 3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 개소한 경기도 최초의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연구기관 대표사무소로, 글로벌 건강데이터의 안전한 공유·활용 체계 구축과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IHDSI(International Health Data Space Initiative)는 국립암센터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 네이버클라우드·오케스트로·싸이퍼롬 등 기술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며 △AI 기반 건강데이터 분석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접목한 국제 건강데이터 공동연구 △글로벌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관내 의료기관과 해외 연구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거점으로 AI·바이오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3.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관계자가 연구시설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1-3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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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 2024·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 공공 디지털 소통 경쟁력 입증

- 44개 행정동 주민 참여형 예능 ‘동대동’ 앞세워 시민 참여 콘텐츠 주목

- 심사위원단 “시민이 주인공인 쌍방향 소통” 호평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3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에서 유튜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수상으로 고양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분야 최고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상의 의미를 더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4,000여 명이 참여해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한다.

 

고양시는 올해 심사에서 브랜드(90.3점), 마케팅(91.7점), 콘텐츠(91.6점)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평가위원단은 “지자체 채널 특유의 경직성을 완벽히 탈피해 친근하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시민에게 다가서고 있다”며 “정량적 정보 전달에 치우치지 않고 기획력이 돋보이는 숏트 폼(Shorts)과 예능 포맷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채널의 흡입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 심사에서는 2026년 채널 개편과 함께 선보인 시민 참여형 동네 대결 예능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이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동대동>은 44개 행정동 주민들이 직접 ‘동네 대표 선수’로 출연해 동네의 명소와 역사, 맛집 등을 소개하고 퀴즈와 게임을 펼치는 지역 밀착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자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이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고양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활용한 트렌드 콘텐츠와 숏트 폼 영상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공개한 ‘고양고양이 컴백’ 콘텐츠는 조회수 약 24만 회를 기록했으며,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감사 영상은 약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고르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경쟁력을 입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시정 홍보의 주인공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3년 연속 대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설명>

1.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유튜브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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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창업기업, 투자자 잇는 교류의 장’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 성료 

 

- 7개 기업 기술력·사업모델·성장 전략 소개…투자 연계 기반 마련 

- 민경선 고양시장 “우수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소중한 기회를 누리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를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1     

 

▲ 사진2     

 

▲ 사진3     

 

이번 행사에는 기업들과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설명(IR) 발표와 1:1 투자 상담,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며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고양 IR데이에는 총 101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1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민경선 고양시장은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기업들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양 IR데이에 참여한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IR데이 참가 기업들은 기술력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했으며, 투자사들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사업화 전략과 투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제시했다. 이처럼 행사장에서는 기업과 투자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며 향후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IR 발표 심사 결과 △브이에프스페이스㈜ (금속 3D 프린터 판매 및 프린팅 서비스&사운딩 로켓 발사 서비스)가 대상 △온코랩㈜ (기승인 항체·약물의 가치를 확장하는 국소 정밀 면역항암 플랫폼)가 최우수상 △㈜딥플랜트(AI 딥테크 기반 육류 품질 예측 및 단백질 구조 제어 푸드테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아이콘캐스팅(글로벌 팬덤 투표 데이터 기반 광고 데이터 분석 플랫폼) △㈜토프모빌리티(전기비행기 전주기 운영 기반 미래항공 모빌리티 통합 비즈니스 모델) △㈜소프클(꼬막껍데기를 리싸이클링한 칼슘볼을 이용한 휴대용 미네랄 생성기) △만화제면소(그림을 그리지 않고도 만화를 만드는 AI SaaS 플랫폼)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고양 IR데이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사업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10월 말 제2차 고양 IR데이를 개최할 계획으로, 참가기업은 8월 중 모집한다. 제1차 IR데이에 신청한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제2차 IR데이 참가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 대상에 포함되며, 신규 신청 기업과 함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

 

 사진1-3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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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2026년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 개최

 

- 장애예술인 174명, 작품 103점 선보여…문화예술로 완성하는 포용적 문화

- 킨텍스서 7월 28일까지, 온라인 전시 8월 31일까지 진행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2026 고양특례시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 사진1     

 

▲ 사진2     

 

▲ 사진3     

 

‘경계를 녹이다, 고양을 잇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 장애예술인 174명이 참여해 103점의 개인·연합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전시와 작품 발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프로·아마추어 장애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연합전시로,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화, 공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는 장애예술인들의 개성과 창의성, 삶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7월 28일(화)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https://blog.naver.com/gy2026art/)를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을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 인식개선사업을 진행해 다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2026 고양특례시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 포스터 

2. 지난 7월 23일 개최한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 전경 

3. ‘2026 고양특례시 장애예술인 작품전시회’ 단체사진 

 

사진1-3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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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드림스타트,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 추진

 

- “우리 가족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담아요” 8월 31일까지 25개 팀 촬영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가족관계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 간 추억을 쌓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가정에 소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가족관계 강화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5팀이다. 

 

사진 촬영은 일산서구 소재 전문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정에는 의상 대여, 원본 사진, 액자 1개가 포함된 가족사진 촬영권 등의 혜택이 전액 무료로 제공돼 경제적 부담 없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사진 촬영이라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바라보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아이들에게는 가족으로부터 사랑과 존중을 받는 경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고, 양육자에게는 자녀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단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체감형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통합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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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마을공동체 ‘생태환경·마을돌봄’ 분야 대화모임 개최

 

- 생태환경 분야 7개 단체 활동 공유, 리필스테이션·우산천 새활용 체험 

- 마을돌봄 사례 강연, 활동 연계·생활밀착형 돌봄 네트워크 강화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주관의‘2026 마을공동체 분야별 대화모임’을 지난 7월 21일, 22일 진행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대화모임에는 생태환경 및 마을돌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활동 공유와 자원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7월 21일 지축동 수피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생태환경분야 대화모임이 열렸다. 이날 7개 단체(지축지킴이, 초록더하기, 위스테이지축사회적협동조합, 배다리꽃사랑모임,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재능을나누는공동체, 기브아트힐링)에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공동체가 마을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분리배출, 쓰레기 줄이기, 텃밭 및 골목정원 가꾸기 등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지축지킴이’의 자원순환 리필스테이션과 ‘초록더하기’의 우산천 새활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자원순환 리필스테이션은 우유팩이나 폐건전지를 세제로 교환해 기존 용기에 담아가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채워 쓰는 소비’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또 우산천 새활용 체험은 우산 수리 과정에서 나온 우산천으로 가방 방수커버를 제작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모임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고장난 우산의 천으로 생활소품을 만들어 보고, 리필스테이션을 직접 이용해보니 자원순환 실천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며 “여러 공동체의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7월 2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마을돌봄분야 대화모임이 열려, 9개 단체(놀러온플러스, 느린이웃, 곁, 흙별크루, 도토리, 꽃이음사회적협동조합 준비모임, 원당종합사회복지관, 해봄사회적협동조합, 하늘도서관),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임은 방과 후 돌봄, 공동육아, 발달장애가족, 경계선지능 청년, 시니어 돌봄 등 고양시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서로 연계해 ‘마을돌봄’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이진경 이사장(우리동네연구소퍼즐협동조합)이 ‘마을공동체와 마을돌봄’을 주제로 안산시 마을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됐다. 특히 방과후돌봄에서 시작한 활동이 청소년·중장년·노인 돌봄으로 확장되는 과정과 생활밀착형 돌봄 네트워크 확산 방안 등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들은 한 참석자는 “우리 공동체만의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지역의 사례를 들으니 마을 안에서 연결될 수 있는 길이 훨씬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이웃 공동체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화모임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통해 분야별 공동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네트워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대화모임에서 논의된 정보 공유 등 후속 활동 제안을 바탕으로 공동체 간 자원 연계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1. 2026 마을공동체 ‘생태환경분야’ 대화모임

2. 2026 마을공동체 ‘마을돌봄분야’ 대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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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자원순환활동가, 수퍼빈 화성공장에서 ‘재활용 현장 견학’ 실시

 

- 투명페트병 선별·분쇄·세척 과정 확인…자원순환가게 운영 전문성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순환활동가와 함께한 ‘수퍼빈 화성공장 현장 견학’을 지난 22일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거점이다. 

 

이번 견학은 순환가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활동가들이 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배출한 투명페트병이 선별·분쇄·세척 등의 공정을 거쳐 고품질 재생원료인 플레이크(Flake)로 생산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투명페트병의 품질이 분리배출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과정을 확인하며, 고품질 재활용을 위해서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활동가 대상의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이끄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활동가들의 현장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자원순환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고양 자원순환가게 운영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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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양시, 장애인 업무 담당자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업무 담당자에 통합돌봄 사업 안내

- 통합돌봄 대상자 확대…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간 협업, 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3일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관 관련해 통합돌봄 담당자 외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 7월 20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 포함·확대됨에 따라 해당 사항을 장애인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목적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서비스 제공 절차 △연계 가능 서비스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 신청 대상자 중 복합적 욕구가 발견되는 경우 통합돌봄 대상자로 의뢰하고 서비스 계획 수립 시 필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간 중복지원 가능 여부, 통합돌봄과 유사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비교, 통합돌봄 대상자 판별 기준 등 행정복지 센터에서 민원·실무를 보며 생겼던 질문과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확대됨 따라 장애인, 노인 등 개별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돕고,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에 대한 심화 교육도 추진해 양질의 통합돌봄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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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양시,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북 페스티벌 개최

 

- 오는 8월 8일, 대화(AI)에서 미래를 읽고 메이커로 미래를 만들다

-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문학 접목한 체험의 장 열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대화도서관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페스티벌은 ‘대화(AI)에서 미래를 읽고, 메이커로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AI와 모빌리티 분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자는 대화도서관 지하 1층 북카페에서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미래산업 프로그램으로 △AI 자율주행 △AI 오목 대결 △엠봇 로봇축구 등이,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슈링클스 키링 △스트링 아트 △3D펜 체험 △머그컵 만들기 △낙관도장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 이벤트 부스에서는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제시어 이벤트, 고양고양이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에서 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메이커&북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산업 특성화 도서관인 대화도서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신청·참여 > 메이커스페이스 > 프로그램 신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9139)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북 페스티벌 홍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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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고양시 풍동도서관, 「언제나 다정 죽집 1·2」 저자 우신영 작가 초청 프로그램 진행

 

- 오는 8월 12일, 작가 도서 소개·자유 토론·사인회까지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풍동도서관은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 「언제나 다정 죽집 1·2」의 저자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사진1 고양시     ©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인(가족), 총 20팀을 대상으로, 풍동도서관 B동 1층 시청각실에 열린다. 

 

이날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나에게 다정함이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어 작가의 「언제나 다정 죽집 1·2」 시리즈 도서와 「언제나 다정 죽집 3」 신간 도서를 소개하고, 동화책의 내용에 대해 자유롭고 이야기 나눈다. 

 

마지막으로 동화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작가 사인회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오면 도서에 사진을 받을 수 있고, 도서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A4용지에 사인받으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를 통해 모집하고, 선착순 20팀을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년에 풍동초등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우신영 작가님과 강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참여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031-8075-9143~4)에게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풍동도서관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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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치료비 지원부터 실종예방까지, 고양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세요

 

- 덕양구보건소, 장기요양기관 연계해 치매환자 등록·지원사업 안내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치매지원사업과 등록 절차 안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 사진1 고양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지원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등록 제도를 알지 못해 등록하지 않은 채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치매환자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자주 이용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등록 안내문을 배포하고, 상담 과정에서 등록 절차를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관이 요청할 경우 직접 방문해 등록방법과 지원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월 최대 3만 원, 연 36만 원 한도) △조호물품 지원(기저귀·물티슈 등) △배회인식표 발급 및 지문 사전등록 △치매환자 쉼터·인지재활 프로그램 △가족교육, 자조모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배회인식표 발급과 지문 사전등록은 어르신이 실종됐을 때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종 예방 서비스로, 배회인식표의 경우 치매환자뿐 아니라 만 60세 이상 어르신도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대상자 신분증과 치매 관련 처방전·진단서·소견서 중 1부를 지참해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덕양구 은빛로 72, B동 3층)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075-4800)로 문의하면 된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미리 알고 준비할수록 두려움과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알지 못해 놓치는 어르신이 없도록 등록 안내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치매안심센터 등록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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