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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8대 정책 100대 과제 공식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7월 27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두 차례 언론브리핑으로 공개된 분과별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종합해 안내하고, 공약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개방·소통·참여’ 원칙 아래 8대 분과, 4대 특별위원회, 정책자문단으로 조직됐으며, 관리자·교사·학부모·교직원 단체 및 노조 등 교육공동체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게시판과 총 9,63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관통하는 비전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다.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읽고 경험하며, 성찰하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인간다움’의 힘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도성훈 교육감의 교육 철학에 기반했다.
읽걷쓰 교육이 길러낸 ‘질문하고 사유하는 인문학적 힘’ 위에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을 더해 인천 학생이 ‘성장’과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8대 정책 중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분야에서는 ▲5~9세 조기독서 전면화 ▲기초학력완전책임제 운영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분야에서는 ▲읽걷쓰AI 리터러시 교육 추진 ▲AI융합교육센터 구축 ▲생태평화교육 실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올바른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운영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을 지원하며,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위해 ▲진로·직업 멘토단 5,000명 확대 ▲공·명·정·대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직업계고 전환·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교육’분야에서는 ▲인천 길 바로 알기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연 10,000명 운영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및 다문화교육 기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근무 여건 개선 ▲과밀특수학급 제로화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 ▲평생학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폭력·디지털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학생 몸·마음 건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위해 ▲학교현장지원 과제 발굴 ▲교육균형발전대상교 예산 및 교육활동 지원 확대 ▲학생성공버스 지원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100대 과제 중에서 ‘교육활동보호’와 ‘학교현장지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4년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수사 착수 전 교육감 의견서 제출 ▲교원의 정당한 면책권 보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년, 인천교육 공약이행률 99.1%로 약속을 지키는 교육청임을 증명해 왔다”라며 “남은 임기를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으로 배움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민주시민교육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주민직선5기 공약 중 ‘인성·민주시민교육’분야의 공약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실행계획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으며,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실시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 학생자치 활성화로 구성됐다.
공약실행계획은 학생이 민주주의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학교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자치의 경험을 역사·평화 현장 탐방과 사회참여 활동으로 넓혀, 학생을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은 지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현장 체험과 실천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주평화 100길’ 체험학습을 개발한다. 학생들은 인천에서 출발해 전국의 민주주의·인권·평화 현장으로 이어지는 1일형·숙박형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읽걷쓰 4P인 관찰·질문·탐구·행동을 바탕으로 현장을 걷고,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쟁점을 탐구하며, 이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참여 활동으로 연결한다.
학교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현장 교사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교수·학습자료와 교사용 지도서 보급 ▲온라인 플랫폼 구축 ▲맞춤형 체험 코스 설계를 위한 학교 예산 지원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해마다 25개씩 2029년까지 총 100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 학교도 2026년 10개교를 시작으로 누적 100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공약으로 학생의 시민 역량도 강화한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인권 교육과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자료 개발과 보급을 확대한다.
헌법교육 동행학교도 매년 20개교씩 운영해 2029년까지 누적 60개교로 확대하고, 초중고 범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헌법 수업 모형 6종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아울러 임기 내 사회참여 교육 운영교를 150개교까지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수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도 확대된다.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공약이행비를 지원해 학생이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설계하고 예산을 집행하며 추진 결과를 평가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선거와 공약, 예산 집행과 평가를 직접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과 책임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 자치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학교 안의 자치와 참여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민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걷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운 가치를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아이 맞춤형 학교를 찾는 ‘2026 강화 교육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4일 인천신검단초등학교에서 강화 지역으로의 전·입학 및 농어촌 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에서 우리 아이 맞춤형 학교를 찾다’라는 주제로 강화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홍보해 학령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강화 농어촌 유학에 참여 중인 학부모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인천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 학교’ ▲강화의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결이음교육과정’ 및 ‘작은 학교 특색 교육과정’ 등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강화의 핵심적 교육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강화 결대로진로센터, 강화군청, 진강산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 기관이 교육과정을 포함해 강화 지역 정주를 위한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는 소인수 학급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갖춘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강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1차 설명회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10월 31일 검단 신도시 내 학교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 ‘강화 교육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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