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중앙도서관, 서경덕 교수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 인문학 강연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1:40]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중앙도서관, 서경덕 교수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 인문학 강연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27 [11:40]

중앙도서관, 서경덕 교수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 인문학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8월 25일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서경덕 교수의 인문학 강연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를 운영한다.

 

▲ 중앙도서관, 서경덕 교수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 인문학 강연 운영     ©

 

서경덕 교수는 오랜 기간 한국의 문화와 역사, 독도, 한글 등 다양한 분야를 세계에 알리는 공공 캠페인을 펼쳐온 대표적 문화 홍보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류의 위상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와 역사를 국제 사회에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왜 중요한지 살펴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한류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지금 시민들이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 속 대한민국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난정평화교육원, 강화군과 '2026 청소년 평화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화군 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에서 강화군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평화캠프'’를 운영했다.

 

▲ 난정평화교육원, 강화군과 '2026 청소년 평화캠프' 운영     ©

 

이번 캠프는 강화군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평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그림책을 활용한 평화 이야기 나누기 ▲평화의 의미를 담은 노래 만들기 ▲창작 연주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공감과 소통,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평화 감수성과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동도 망향대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실향민의 삶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과 연계한 평화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생학습관, 특수학급 학생 작품 전시회 ‘마주 잡은 흙’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특수학급 학생의 작품 전시회 ‘마주 잡은 흙’을 개최한다.

 

▲ 평생학습관, 특수학급 학생 작품 전시회 ‘마주 잡은 흙’ 개최     ©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 관내 6개 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흙’을 매개로 표현한 창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내가 바라본 나의 모습 ▲바닷속 풍경 ▲마을 풍경 ▲시계를 주제로 한 학생들의 합동 작품에 수업 현장에서 학생과 교감하며 영감을 얻은 강사들의 개인 작품 을 더해 총 16점이 전시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특수학급 학생에게는 자신감을 얻고 세상과 교감하는 경험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공감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2층 갤러리 ‘다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ec.go.kr)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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