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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함께 지난 10일 광명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2026 기아드림 K-푸드박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여름방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기아드림 K-푸드박스’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기아 오토랜드 광명 임직원이 모여 25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푸드박스 350개를 제작해 배송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약 6,000명의 아동에게 K-푸드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 강동원 공장장,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소하지회 나종석 지회장, 광명시 최혜민 부시장, 광명시의회 박미정 부의장,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2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 강동원 공장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지역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2지역본부장은 “여름방학이란 즐거운 시간이 반갑지만은 않은 아이들이 있다. 특히 취약계층 아이들에게는 방학은 돌봄 공백과 함께 규칙적인 식사의 어려움에 직면한다”며 “기아 오토랜드 광명이 무려 12년 동안 지역 아동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주셔서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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